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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estion(질문)
    Answer(답변)

     

    PC 포맷, 백업은 필수!  소중한 데이터를 한순간에 날릴 순 없죠? 이 글에서 PC 백업 전 꼭 챙겨야 할 핵심 자료들을 알려드릴게요. 저만 믿고 따라오세요!

    PC를 새로 맞추거나, 어쩔 수 없이 포맷해야 하는 상황... 다들 한 번쯤 겪어보셨을 거예요. 저도 예전에 아무 생각 없이 PC를 밀었다가, 나중에 "아차!" 하고 후회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특히 업무 관련 자료나 개인적인 추억이 담긴 사진, 심지어는 공들여 모아둔 폰트들까지 사라져 버렸을 때의 그 허탈감이란… 그래서 오늘은 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PC 백업 전에 반드시 챙겨야 할 중요 자료들을 꼼꼼하게 정리해봤어요. 함께 알아볼까요? 

     

    1. 나만의 개성, 폰트 백업은 필수! ✍️

    디자이너분들이나 문서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폰트의 소중함을 잘 아실 거예요. 기본 폰트 외에도 개인적으로 설치해서 사용하던 예쁜 폰트들이 정말 많잖아요? 그런데 PC를 포맷하면 이 폰트들이 홀라당 날아간다는 사실! 다시 하나하나 찾아서 설치하려면 정말 번거롭겠죠? 그래서 폰트는 꼭 백업해두셔야 해요.

    주요 폰트 저장 경로는 다음과 같아요.

    • 윈도우 기본 폰트:C:\Windows\Fonts
    • 사용자 설치 폰트:%UserProfile%\AppData\Local\Microsoft\Windows\Fonts
    알아두세요!
    %UserProfile%은 보통 C:\Users\[사용자명]을 의미해요. 숨김 폴더로 설정되어 있을 수 있으니, 폴더 옵션에서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를 활성화해야 보일 수 있어요!

     

    2. 내 대화 기록은 소중하니까, 카카오톡 백업! 

    매일매일 사용하는 카카오톡! 친구, 가족, 동료들과의 소중한 대화 기록은 물론, 주고받았던 파일이나 사진들도 정말 많잖아요. PC 카톡은 모바일처럼 자동 백업이 안 되기 때문에, 포맷 전에 꼭 직접 백업해두셔야 해요. 안 그러면 눈물만 나겠죠? 

    카카오톡 PC 버전에서 백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1. 카카오톡 PC 버전 실행 후, 왼쪽 하단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설정) 클릭!
    2. '채팅' 탭으로 이동 후, '대화 백업' 클릭!
    3. 백업용 비밀번호 설정 후, '시작' 버튼 클릭!
    4. 백업 완료 후, 생성된 백업 파일을 안전한 곳(USB, 외장하드, 클라우드 등)에 옮겨두면 끝!
    ⚠️ 주의하세요!
    대화 백업은 텍스트 메시지만 백업되고,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미디어 파일은 백업되지 않아요. 중요한 미디어는 채팅방에서 따로 저장해두는 것이 좋아요!

     

    3. 금융 거래의 핵심! 인증서 백업 

    요즘 온라인 뱅킹, 주식 거래, 공공기관 업무 등 인터넷으로 안 하는 게 없죠? 이때 꼭 필요한 게 바로 '인증서'인데요. 이 인증서들도 PC를 포맷하면 사라져 버린답니다! 매번 다시 발급받는 건 너무 귀찮고 시간 낭비잖아요? 미리 백업해두면 정말 편해요.

    인증서 백업은 보통 2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어요.

    • Windows 사용자 인증서 (공동인증서 등):%UserProfile%\AppData\LocalLow\NPKI\USER
    • Windows 금융 인증서 (금융기관 발급):C:\Program Files\NPKI\[인증서 발급 기관]\USER (예: KOSCOM, SignKorea 등)

    인증서 백업 예시 

    대부분의 은행이나 증권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인증센터' 메뉴가 있어요. 그 안에 '인증서 내보내기/가져오기' 또는 '인증서 복사' 기능이 있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해서 USB나 외장하드에 복사해두면 나중에 새로 설치한 PC에서 '인증서 가져오기'로 쉽게 다시 사용할 수 있어요. 정말 편리하겠죠?

     

    4. 즐겨찾기는 나의 역사! 엣지 즐겨찾기 백업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저장해둔 즐겨찾기, 저만 이렇게 소중한가요?  업무 자료부터 개인적인 취미 생활까지, 제가 방문했던 수많은 웹사이트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곳이잖아요.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신다면 즐겨찾기도 꼭 백업해두셔야 해요!

    엣지 즐겨찾기는 보통 하나의 파일로 저장되어 있어요.

    • 엣지 즐겨찾기 파일:%UserProfile%\AppData\Local\Microsoft\Edge\User Data\Default\Bookmarks

    Bookmarks 파일을 복사해두셨다가, 새로운 PC에 엣지를 설치한 후 같은 경로에 덮어쓰기 하시면 된답니다. 아니면 엣지 브라우저 자체의 동기화 기능을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만 하면 자동으로 즐겨찾기가 동기화되어 정말 편하답니다!

     

     

    글의 핵심 요약 

    PC 백업 전 꼭 챙겨야 할 핵심 자료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드릴게요! 이 4가지만 기억하셔도 소중한 데이터를 잃을 걱정은 확 줄어들 거예요.

    1. 폰트:C:\Windows\Fonts%UserProfile%\AppData\Local\Microsoft\Windows\Fonts 경로의 폰트 파일들을 백업하세요.
    2. 카카오톡 대화: PC 카톡 설정에서 '대화 백업' 기능을 사용하여 대화 기록을 백업하고 파일을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미디어 파일은 별도 저장!)
    3. 인증서: 은행/증권사 인증센터의 '인증서 내보내기' 기능을 이용하거나, NPKI 폴더를 통째로 백업하세요.
    4. 엣지 즐겨찾기:%UserProfile%\AppData\Local\Microsoft\Edge\User Data\Default\Bookmarks 파일을 복사하거나, 엣지 동기화 기능을 활용하세요.

    PC 백업 전 체크리스트 

    아래 체크리스트를 따라가면서 소중한 데이터를 놓치지 마세요!

    • 개인 파일 (사진, 문서, 영상)은 별도로 백업했나요?
    • 주요 프로그램의 설정 파일도 확인했나요? (예: 게임 세이브 파일, 디자인 프로그램 설정 등)
    • 백업된 자료들을 다른 저장매체(외장하드, USB, 클라우드)에 2중으로 보관했나요?

     


    PC 백업, 이것만은 꼭!

    개인 맞춤 폰트:잊지 말고 폰트 폴더를 통째로 백업하세요!
    카카오톡 대화:PC 버전의 대화 백업 기능을 꼭 활용하세요.
    소중한 인증서:
    은행/증권사 홈페이지 '인증서 내보내기'로 간편하게!
    엣지 즐겨찾기:Bookmarks 파일 복사 또는 동기화 기능으로 편리하게 관리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Q: 백업할 때 어떤 저장매체가 가장 좋나요?
    A: 외장하드, USB, 클라우드 저장소(Google Drive, OneDrive, Dropbox 등)가 있어요. 중요도에 따라 여러 곳에 분산해서 저장하는 걸 추천드려요!
    Q: 백업 프로그램 사용하는 게 더 편리할까요?
    A: 네, 백업할 자료가 많거나 정기적인 백업이 필요하다면 Macrium Reflect, AOMEI Backupper 같은 전문 백업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면 훨씬 편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Q: 카카오톡 백업 후 복원할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A: 복원 시에는 백업할 때 설정했던 비밀번호를 정확히 입력해야 하고, 만약 카카오톡 버전이 너무 낮거나 높으면 복원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최신 버전을 유지하는 게 좋아요.

    오늘은 PC 포맷 전 반드시 백업해야 할 중요한 자료들을 함께 알아봤어요. 조금 복잡해 보일 수도 있지만, 한 번만 제대로 해두면 나중에 후회할 일이 없을 거예요! 여러분의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는 데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PC 포멧전 사전 백업 준비할것들~ 페이지로 이동
  • Question(질문)
    Answer(답변)

     

    PC 포맷 후에도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소중한 카톡 대화 기록, 포맷했다고 날릴 순 없죠! 이 가이드를 통해 PC를 포맷해도 기존 대화 내용을 완벽하게 유지하는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아니, 여러분! PC 포맷하고 나서 제일 먼저 후회하는 게 뭔 줄 아세요? 바로 카카오톡 대화 내용 백업 안 해둔 거 아니겠어요?  저도 예전에 아무 생각 없이 포맷했다가 몇 년 치 소중한 대화 기록들이 한순간에 사라져서 정말 아찔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니까요, 다들 저 같은 실수 하지 마시라고 오늘은 PC를 포맷해도 카카오톡 PC 버전의 대화 내용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특급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왜 카카오톡 PC 대화는 사라질까요? 

    많은 분들이 카카오톡 PC 버전에 로그인만 하면 대화 내용이 자동으로 동기화될 거라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저도 그랬거든요! 하지만 아쉽게도 모바일 카카오톡과는 달리 PC 카카오톡의 대화 내용은 기본적으로 PC 로컬 저장소에만 보관돼요. 그래서 PC를 포맷하면 C 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던 모든 데이터가 지워지면서 카톡 대화 내용도 함께 싹~ 날아가 버리는 거죠. 진짜 별로죠? ㅠㅠ 톡서랍이라고 유료 버전도 있지만 비용쓰기는 아깝잖아요.

    특히 중요한 자료를 주고받았거나, 다시는 못 볼 것 같은 추억이 담긴 대화라면 그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미리 백업하고 포맷 후에도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는 게 너무나 중요합니다!

     

    카카오톡 대화 내용 완벽 보존 2단계 전략! 

    자, 이제 본격적으로 PC 포맷 후에도 카톡 대화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핵심은 딱 두 단계예요.

    1단계: 대화 파일 백업하기 (포맷 전 필수!) 

    카카오톡 PC 대화 내용은 특정 폴더에 저장되어 있어요. 이 폴더만 잘 백업해두면 걱정 없죠!

    1. 먼저 카카오톡 PC 버전을 완전히 종료해주세요. 작업 관리자(Ctrl+Shift+Esc)에서 KakaoTalk 관련 프로세스가 모두 종료되었는지 확인하는 게 가장 확실해요.
    2. 탐색기를 열고 다음 경로로 이동합니다: `C:\Users\[사용자명]\AppData\Local`
      여기서 [사용자명]은 여러분의 윈도우 계정 이름이에요. 만약 `AppData` 폴더가 보이지 않는다면, 탐색기 상단의 '보기' 탭에서 '숨긴 항목'을 체크해주세요.
    3. `Local` 폴더 안에 있는 `Kakao` 폴더를 통째로 복사합니다.
    4. 복사한 `Kakao` 폴더를 C 드라이브가 아닌 다른 드라이브 (예: D 드라이브, 외장 하드, USB 등)에 붙여넣기 합니다. 예를 들어, `D:\KakaoBackup` 이런 식으로 저장하면 되겠죠?
    알아두세요!
    `C:\Users\[사용자명]\AppData\Local` 경로는 윈도우 운영체제의 숨김 폴더에 속해요. 따라서 해당 폴더가 보이지 않는다면, 파일 탐색기 상단의 '보기' 메뉴에서 '숨긴 항목'을 체크하면 나타납니다. 저도 처음에 이거 때문에 헤맸던 기억이 있네요. 

     

    2단계: 포맷 후 대화 내용 연결하기 (심볼릭 링크 활용) 

    PC를 포맷하고 윈도우 재설치를 마쳤다면, 이제 백업해둔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다시 연결해줄 차례예요. 여기서 핵심은 바로 '심볼릭 링크'를 활용하는 겁니다.

    1. 새로 설치된 PC에 카카오톡 PC 버전을 설치합니다. 절대! 로그인하지 마세요. 그냥 설치만 해두시면 됩니다.
    2. 백업해두었던 `Kakao` 폴더를 다시 `D:\Kakao` (혹은 여러분이 백업했던 경로)로 가져옵니다. 이때 `D:\Kakao` 경로로 이름이 `Kakao`여야 편합니다.
    3. 윈도우 '시작' 버튼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서 'Windows 터미널 (관리자)' 또는 '명령 프롬프트 (관리자)'를 실행합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해요!
    4. 명령 프롬프트 창에 다음 명령어를 한 줄씩 입력하고 엔터를 눌러줍니다.
      • 현재 카카오톡 로컬 폴더로 이동:
        cd C:\Users\[사용자명]\AppData\Local
        (여기서 [사용자명]은 여러분의 윈도우 계정 이름입니다.)
      • 기존 Kakao 폴더 삭제 (혹시 있다면):
        rmdir /s /q Kakao
        이 명령어는 Kakao 폴더가 존재할 경우 강제로 삭제합니다. 새 PC에서는 없겠지만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심볼릭 링크 생성:
        mklink /j "C:\Users\[사용자명]\AppData\Local\Kakao" "D:\Kakao"
        (여기서 `"D:\Kakao"`는 여러분이 백업해둔 `Kakao` 폴더의 실제 경로입니다.)
    5. 명령어가 성공적으로 실행되면 "C:\Users\[사용자명]\AppData\Local\Kakao <<===>> D:\Kakao에 대한 연결이 생성되었습니다."와 같은 메시지가 나타날 거예요.
    6. 이제 카카오톡 PC를 실행하고 로그인하면, 기존 대화 내용이 완벽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의하세요!
    `mklink /j` 명령어 실행 시 반드시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나 Windows 터미널을 실행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심볼릭 링크 생성 전에 카카오톡 PC 버전이 완전히 종료되어 있어야 합니다!

     

    심볼릭 링크, 그게 뭔데요? 

    심볼릭 링크(Symbolic Link)가 좀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쉽게 말해, 특정 폴더를 다른 폴더로 '연결'해주는 기능이에요. 윈도우는 `C:\Users\[사용자명]\AppData\Local\Kakao` 폴더에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우리가 지정한 `D:\Kakao` 폴더의 내용을 읽고 쓰는 거죠. 이건 마치 웹사이트의 '바로가기' 아이콘과 비슷하지만, 시스템 입장에서는 원본 폴더처럼 인식한다는 점에서 더 강력해요. 이 기술을 활용하면 C 드라이브 용량도 절약하고, 포맷 시에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시 시나리오 

    제 친구 민수 씨는 최근 PC를 새로 맞추면서 카카오톡 대화 내용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제가 알려준 이 심볼릭 링크 방법을 사용해서 민수 씨는 아주 손쉽게 기존 대화 내용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었죠.

    • 민수 씨는 먼저 기존 PC의 `C:\Users\minsu\AppData\Local\Kakao` 폴더를 외장 하드에 `E:\KakaoBackup`으로 복사했어요.
    • 새 PC를 설치한 후, 카카오톡 PC 버전을 깔았지만 실행은 안 했죠.
    • 그다음 외장 하드의 `E:\KakaoBackup` 폴더를 새 PC의 `D:\Kakao`로 옮겼어요.
    • 마지막으로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열고 다음 명령어를 입력했어요.
      cd C:\Users\minsu\AppData\Local
      rmdir /s /q Kakao
      mklink /j "C:\Users\minsu\AppData\Local\Kakao" "D:\Kakao"

    결과는 대성공! 민수 씨는 카카오톡을 실행하자마자 이전 대화 내용을 모두 볼 수 있었답니다. 

     

    글의 핵심 요약 

    오늘 알아본 카카오톡 PC 대화 내용 보존 방법의 핵심을 다시 한번 정리해드릴게요. 이 세 가지만 기억하시면 포맷 걱정은 끝이에요!

    1. 카카오톡 대화 백업 폴더 위치: `C:\Users\[사용자명]\AppData\Local\Kakao` 폴더를 다른 드라이브나 외장 저장 장치에 통째로 백업하세요.
    2. 핵심은 '심볼릭 링크': 포맷 후 카카오톡을 설치하되 로그인하지 않고, 백업된 `Kakao` 폴더를 원래 위치에 `mklink /j` 명령어로 연결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3. 관리자 권한 필수: 심볼릭 링크 명령어를 실행할 때는 반드시 명령 프롬프트(또는 Windows 터미널)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이 방법을 잘 활용하시면 앞으로 PC를 포맷할 때마다 '아, 내 카톡 대화...' 하고 후회할 일은 없을 거예요. 솔직히 말해서 이런 꿀팁은 진짜 아는 사람만 아는 거라구요! 

    카톡 대화 보존 핵심 요약!

    백업 필수 폴더:`C:\Users\[사용자명]\AppData\Local\Kakao`
    복구 핵심 기술:심볼릭 링크 (`mklink /j`)
    명령어 예시:
    mklink /j "C:\Users\user\AppData\Local\Kakao" "D:\KakaoBackup"
    가장 중요한 것: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자주 묻는 질문 ❓

    Q: 모바일 카카오톡 백업 기능과 뭐가 다른가요?
    A: 모바일 카카오톡의 백업 기능은 카카오톡 서버에 대화 내용을 저장했다가 새 폰으로 옮길 때 사용하는 기능이에요. 하지만 PC 카톡은 별도의 서버 백업 기능이 없어서 오늘 알려드린 수동 백업 및 심볼릭 링크 방법을 사용해야만 대화 내용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요. 모바일 백업과는 작동 방식이 다르답니다.
    Q: `AppData` 폴더가 안 보여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AppData` 폴더는 윈도우 기본 설정에서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파일 탐색기를 열고 상단 메뉴에서 '보기' 탭을 클릭한 다음, '표시/숨기기' 그룹에서 '숨긴 항목'에 체크 표시를 해주시면 보일 거예요. 저도 이거 찾느라 좀 헤맸었죠!
    Q: 심볼릭 링크를 만들었는데 카카오톡이 실행이 안 돼요!
    A: 주로 두 가지 이유 때문일 수 있어요. 첫째, 명령 프롬프트(또는 Windows 터미널)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지 않았을 경우. 둘째, `mklink` 명령어의 경로를 잘못 입력했을 경우예요. 경로를 정확히 확인하고 관리자 권한으로 다시 시도해보세요. 간혹 카카오톡이 실행 중일 때 심볼릭 링크를 만들면 오류가 날 수도 있으니, 꼭 완전히 종료된 상태에서 진행해주세요!

    오늘은 PC 포맷 후에도 카카오톡 PC 대화 내용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봤어요. 이 방법만 잘 익혀두면 소중한 대화 기록을 잃어버릴까 봐 전전긍긍할 필요가 전혀 없답니다! 진짜 꿀팁이죠?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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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estion(질문)
    Answer(답변)

     

    윈도우 10, 오피스 2016/2019 지원 종료, 괜찮을까요? 2025년 10월 14일, 익숙했던 운영체제와 오피스 프로그램이 우리 곁을 떠납니다.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쉽고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설마 내 컴퓨터도?" 하고 놀라셨나요? 저도 처음엔 좀 당황했어요. 매일같이 쓰는 윈도우 10이랑 오피스 프로그램들이 2025년 10월 14일부로 지원이 종료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말이죠. 그니까요, 이거 진짜 괜찮은 건지, 그럼 우리는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솔직히 저도 걱정되더라고요. 하지만 걱정만 하고 있을 순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직접 알아보고, 여러분과 함께 이 변화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2025년 10월 14일, 무슨 일이 생기나요? 

    네, 맞아요. 2025년 10월 14일이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과 오피스 2016, 2019의 공식적인 지원 종료일입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요, 이 날짜 이후로는 더 이상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보안 업데이트나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된다는 거예요. 이게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 보안 취약점 노출: 새로운 바이러스나 해킹 공격에 훨씬 취약해질 수 있어요. 마치 문 잠그지 않고 집을 비워두는 거랑 비슷하죠. 
    • 기술 지원 중단: 문제가 생겨도 마이크로소프트에 도움을 요청할 수 없어요. 혼자 해결해야 합니다.
    • 소프트웨어 호환성 문제: 앞으로 나올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하드웨어와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사실 많은 분들이 "나는 괜찮겠지~" 하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개인 정보 유출이나 랜섬웨어 같은 끔찍한 일은 언제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거든요. 미리 대비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서 뭘 해야 할까요? 똑똑한 대처법!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은 역시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거예요. 특히 윈도우 11과 마이크로소프트 365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죠.

    윈도우 11로의 전환:
    윈도우 11은 윈도우 10보다 더 강력한 보안 기능과 개선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요. 새로운 인터페이스나 기능들이 처음엔 낯설 수 있지만, 적응하고 나면 훨씬 편리하게 느껴질 거예요. 호환성도 물론 중요하죠.
    마이크로소프트 365로의 전환:
    오피스 2016이나 2019를 쓰셨다면, 초기 구입형 오피스 2021이상 버전이나, 구독형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고려해 보세요. 항상 최신 버전의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고, 클라우드 저장 공간(원드라이브)과 다양한 추가 기능을 제공해서 생산성을 훨씬 높여줄 겁니다. 저도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쓰고 있는데, 어디서든 문서 작업이 가능해서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업그레이드 전 꼭 확인하세요! 시스템 요구사항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려면 내 컴퓨터가 그에 맞는 사양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TPM 2.0, Secure Boot 같은 보안 기능 요구사항도 있으니 꼭 체크리스트처럼 확인해 보세요!

    항목 최소 요구사항 (윈도우 11) 확인 방법
    프로세서 1GHz 이상 2개 이상 코어 프로세서 (64비트) '설정 > 시스템 > 정보' 또는 'CPU-Z' 프로그램
    RAM 4GB 이상 '설정 > 시스템 > 정보'
    저장 공간 64GB 이상 '내 PC'에서 드라이브 용량 확인
    그래픽 카드 DirectX 12 이상, WDDM 2.0 드라이버 'dxdiag' 명령 실행
    TPM 버전 2.0 'tpm.msc' 명령 실행
    시스템 펌웨어 UEFI, 보안 부팅(Secure Boot) 가능 'msinfo32' 명령 실행
    ⚠️ 주의하세요!
    만약 여러분의 컴퓨터가 윈도우 11 최소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새로운 PC 구매도 고려해야 할 수 있어요. 지원 종료된 운영체제를 계속 사용하는 것은 보안에 매우 취약하니까요.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것들! 

    2025년 10월 14일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미리미리 준비해두면 훨씬 마음이 편할 거예요.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1. 내 PC 사양 확인하기: 위 표를 참고해서 내 컴퓨터가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있는 사양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2. 데이터 백업 생활화: 어떤 변화든 데이터 백업은 필수입니다! 중요한 자료들은 클라우드나 외장 하드에 주기적으로 백업해두는 습관을 들이세요.
    3. 대안 탐색 및 정보 수집: 윈도우 11이나 마이크로소프트 365 외에도 다양한 대안이 있을 수 있어요. 나에게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미리 찾아보고 정보를 수집해두세요.
    4. 전문가와 상담: 혹시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주저하지 말고 IT 전문가나 컴퓨터 서비스 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핵심 요약: 윈도우 10 및 오피스 지원 종료, 현명하게 대처하기

    지원 종료일:2025년 10월 14일 (윈도우 10, 오피스 2016/2019)
    주요 영향:보안 취약점 증가, 기술 지원 중단, 호환성 문제 발생
    권장 대처법:
    윈도우 11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로 업그레이드
    필수 확인 사항:PC 하드웨어 사양 (특히 TPM 2.0, Secure Boot)
    미리 준비할 것:데이터 백업 생활화, 대안 탐색, 전문가 상담 고려

     

    자주 묻는 질문 ❓

    Q: 지원 종료 후에도 계속 윈도우 10을 사용할 수 있나요?
    A: 네, 기술적으로는 사용할 수 있지만,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바이러스나 해킹 공격에 매우 취약해집니다. 중요한 데이터를 다루는 작업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윈도우 11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가요?
    A: 윈도우 10 정품 사용자에 한해 일정 기간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했지만, 현재는 대부분 유료로 진행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 오피스 2016/2019 대신 다른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A: 네, 충분히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오피스 2021,2024,LibreOffice, Google Docs, Apple Pages 등 다양한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들이 있으니 사용 환경에 맞춰 고려해 보세요. 하지만 특정 기능이나 호환성 면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 제 PC가 윈도우 11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어떻게 정확히 알 수 있나요?
    A: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PC 상태 검사' 앱을 사용하면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치 후 앱을 실행하여 '지금 확인'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윈도우 10과 오피스 2016/2019 지원 종료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함께 이야기 나눠봤어요. 어떠셨나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미리미리 준비해서 안전하고 쾌적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나가시길 바랍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윈도우 10 지원 종료 됩니다. 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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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swer(답변)

     

    USB 쓰기 문제, 더 이상 답답해하지 마세요! 이 글에서는 USB 저장 장치에 쓰기가 안 될 때 해결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gpedit.msc 활용법부터 disk attributes 명령어, 그리고 I/O 오류 대처법까지, 속 시원하게 알려드릴게요!

     

    혹시 중요한 파일을 USB에 저장하려는데, 갑자기 "쓰기 금지" 메시지가 뜨면서 당황한 적 있으신가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얼마나 답답한지 잘 알죠. 중요한 자료를 옮겨야 하는데, 갑자기 작업이 막혀버리면 정말 난감하잖아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이 글에서 USB 쓰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자세히 알려드릴 테니까요. 차근차근 따라오시면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 

     

    1.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gpedit.msc) 활용하기 

    Windows Pro 버전을 사용하신다면,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gpedit.msc)를 통해 USB 쓰기 금지 설정을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시스템 관리자가 USB 사용을 제한했을 경우에 유용해요.

    1. **gpedit.msc 실행**: Windows 검색창에 "gpedit.msc"를 입력하고 실행합니다.
    2. **경로 이동**: "컴퓨터 구성" → "관리 템플릿" → "시스템" → "이동식 저장소 접근" 경로로 이동합니다.
    3. **설정 확인**: "모든 이동식 저장소 클래스: 모두 거부" 항목을 찾아 "사용 안 함"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사용"으로 되어 있다면 "사용 안 함"으로 변경해 주세요.

     

    2. disk attributes 명령어 사용하기 

    명령 프롬프트(cmd)에서 disk attributes 명령어를 사용하여 USB의 읽기 전용 속성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USB 자체가 읽기 전용으로 설정되어 있을 때 효과적입니다.

    1. **명령 프롬프트 실행**: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합니다. (Windows 검색창에 "cmd" 입력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선택)
    2. **diskpart 실행**: "diskpart"를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릅니다.
    3. **USB 디스크 선택**: "list disk" 명령어를 입력하여 USB 디스크의 번호를 확인한 후, "select disk [디스크 번호]"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4. **읽기 전용 속성 변경**:
      • 읽기 전용 해제: "attributes disk clear readonly" 명령어 입력
      • 읽기 전용 설정: "attributes disk set readonly" 명령어 입력
    5. **diskpart 종료**: "exit" 명령어를 입력하여 diskpart를 종료합니다.

     

    3. USB 속성 변경 시 I/O 오류 발생? 

    만약 USB 속성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I/O 오류 메시지가 뜬다면, 안타깝지만 이는 USB 기기 자체의 물리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에는 데이터를 백업하고, 새로운 USB를 구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주의하세요!
    I/O 오류는 데이터 손실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중요한 데이터는 미리 백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4. USB 쓰기 문제 해결, 이것만 기억하세요! 

    USB 쓰기 문제, 이제 두려워하지 마세요! 위에 소개된 방법들만 잘 기억해두시면, 대부분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답니다. 

    1. **gpedit.msc**: Windows Pro 사용자라면, 그룹 정책 편집기에서 쓰기 금지 설정을 확인!
    2. **diskpart**: 명령 프롬프트로 USB의 읽기 전용 속성을 변경!
    3. **I/O 오류**: USB 기기 불량일 수 있으니, 데이터 백업 후 새 제품 구매 고려!

     

     

     

    자주 묻는 질문 ❓

    Q: USB에 중요한 데이터가 있는데, I/O 오류가 발생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I/O 오류는 물리적인 손상일 가능성이 높지만,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중요한 데이터는 미리 백업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데이터 백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
    Q: diskpart 명령어를 잘못 입력하면 어떻게 되나요?
    A: diskpart는 디스크를 관리하는 강력한 도구이므로, 잘못 사용하면 데이터가 손실될 수 있습니다. 명령어를 입력하기 전에 반드시 올바른 디스크를 선택했는지 확인하고, 신중하게 작업해야 합니다.신중하게, 또 신중하게!

     

    USB 쓰기 문제, 이제 더 이상 혼자 끙끙 앓지 마세요! 이 글이 여러분의 고민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자세하게 답변해 드릴게요! 

    USB 저장 장치에 쓰기가 않됩니다. 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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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 업데이트, 이제 그만! 윈도우 및 오피스 자동 업데이트 끄기  예기치 않은 업데이트 때문에 작업 흐름이 끊기셨나요? 윈도우와 오피스 업데이트를 끄고,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혹시 중요한 문서를 작성하던 중에 갑자기 윈도우나 오피스가 업데이트되는 바람에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정말 맥이 탁 풀리는 순간이죠.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집중력을 지켜줄 꿀팁! 윈도우와 오피스 자동 업데이트를 끄는 확실한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윈도우 업데이트, 내 맘대로 제어하기 ⚙️

    윈도우 업데이트, 때로는 꼭 필요한 존재이지만, 중요한 순간에 우리를 방해하기도 하죠. 이제 윈도우 업데이트를 내 맘대로 제어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1. 설정 메뉴로 진입하기: 윈도우 키 + I를 누르거나, 시작 메뉴에서 설정(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해 주세요.
    2. Windows 업데이트 설정 변경: 설정 창에서 'Windows 업데이트'를 선택한 후, '고급 옵션'으로 들어가 주세요.
    3. '기타 Microsoft 제품에 대한 업데이트 받기' 비활성화: 이 옵션을 끄면 윈도우 업데이트 시 오피스와 같은 다른 Microsoft 제품이 함께 업데이트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오피스 자동 업데이트, 이제 안녕! 

    윈도우 업데이트를 제어했다면, 이제 오피스 차례입니다!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어떤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든 걱정 마세요. 제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1. 오피스 프로그램 실행: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등 아무거나 하나 실행해 주세요. 저는 파워포인트를 예시로 보여드릴게요.
    2. 계정 메뉴로 이동: '파일' 메뉴에서 '더보기'를 클릭한 다음, '계정'으로 들어가세요.
    3. 업데이트 옵션 변경: '계정' 화면에서 '업데이트 옵션'을 클릭하고, '업데이트 사용 안 함'을 선택해 주세요.

     

    레지스트리 편집으로 확실하게! 

    마지막으로, 레지스트리 편집을 통해 오피스 업데이트를 더욱 확실하게 막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이 방법은 조금 더 고급 사용자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1.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윈도우 검색창에 'regedit'를 입력하고,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합니다.
    2. 해당 경로로 이동: 다음 경로로 이동합니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Office\ClickToRun\Updates`
    3. UpdateBlockedTime 값 수정: 'UpdateBlockedTime'을 더블 클릭한 후, '값 데이터'를 모두 삭제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해당 문자열이 없으면 새로 만들기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알아두세요!
    레지스트리 편집은 시스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진행하시고, 필요한 경우 미리 백업을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피스 업데이트, 왜 꺼야 할까요? 

    오피스 업데이트, 때로는 우리에게 불편함을 주기도 하는데요, 왜 끄는 게 좋을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 작업 흐름 방해: 중요한 작업 중에 갑작스러운 업데이트는 흐름을 끊고 집중력을 저해합니다.
    • 호환성 문제: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이나 매크로와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 리소스 사용: 업데이트 과정에서 시스템 리소스를 과도하게 사용하여 컴퓨터 속도를 느리게 할 수 있습니다.

     

    오피스 업데이트, 현명하게 관리하세요! 

    오피스 업데이트, 무조건 끄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보안 업데이트나 새로운 기능 추가는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죠. 중요한 건 '현명한 관리'입니다! 

    • 업데이트 시기 조절: 중요한 작업이 없을 때, 시간을 정해두고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업데이트 내용 확인: 업데이트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정기적인 백업: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중요한 파일은 정기적으로 백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주의하세요!
    오피스 업데이트를 너무 오랫동안 끄고 사용하면 보안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업데이트는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글의 핵심 요약 

    오늘 알려드린 오피스 업데이트 끄는 방법, 잘 따라오셨나요?  혹시 놓치신 부분이 있다면, 여기 핵심 요약으로 다시 한번 짚어드릴게요!

    1. 윈도우 업데이트 제어: 윈도우 설정에서 '기타 Microsoft 제품에 대한 업데이트 받기'를 비활성화합니다.
    2. 오피스 자동 업데이트 끄기: 오피스 프로그램 내 '계정' 메뉴에서 '업데이트 사용 안 함'을 선택합니다.
    3. 레지스트리 편집 (선택 사항):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통해 'UpdateBlockedTime' 값을 수정하여 업데이트를 더욱 확실하게 막을 수 있습니다.

     

     

     

    오피스 업데이트, 이제 그만!

    윈도우 업데이트 제어

    윈도우 설정에서 '기타 Microsoft 제품에 대한 업데이트 받기'를 비활성화하여 오피스 업데이트를 막을 수 있습니다.

    오피스 자동 업데이트 끄기

    오피스 프로그램 내 '계정' 메뉴에서 '업데이트 사용 안 함'을 선택하여 자동 업데이트를 중단할 수 있습니다.

    레지스트리 편집 (선택 사항)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통해 'UpdateBlockedTime' 값을 수정하여 업데이트를 더욱 확실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윈도우 업데이트를 끄면 보안에 문제가 생기지 않나요?
    A:  윈도우 업데이트에는 보안 업데이트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중요한 업데이트는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업데이트 시기를 조절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오피스 업데이트를 끄면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A:  오피스 업데이트를 끄면 작업 중에 갑작스럽게 업데이트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능이나 버그 수정, 보안 업데이트를 받지 못할 수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업데이트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레지스트리 편집은 꼭 해야 하나요?
    A: 레지스트리 편집은 필수는 아닙니다. 윈도우 및 오피스 설정에서 업데이트를 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더욱 확실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오피스인증이 풀려서 오피스 업데이트를 끄고 싶습니다. 페이지로 이동
  • Question(질문)
    Answer(답변)

     

    키보드 및 마우스 끊김/버벅임 해결 가이드키보드와 마우스가 끊기거나 버벅이는 문제, 이제 걱정 마세요! 이 글에서 다양한 해결책을 알려드립니다.

     

    혹시 키보드나 마우스가 갑자기 말을 안 듣거나 버벅거려서 답답했던 적 있으신가요?  저도 그런 경험이 종종 있는데요, 특히 중요한 작업을 할 때 그러면 정말 짜증 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키보드와 마우스가 끊기거나 버벅이는 경우에 시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해결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1. 주변 환경 점검 및 연결 상태 확인 

    가장 먼저 확인해 볼 것은 키보드와 마우스 주변 환경입니다. 간혹 주변의 금속 물체가 무선 신호에 간섭을 일으켜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거든요.

    마우스 주변의 금속 물체를 치워보시고, USB 포트를 다른 곳으로 변경해 보세요. USB 3.0 포트를 사용하고 있다면, USB 연장 케이블을 이용해서 수신기를 연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USB 3.0 포트에서 발생하는 노이즈 때문에 수신 신호가 약해질 수 있거든요.

    알아두세요!
    USB 포트 변경이나 연장 케이블 사용은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효과는 확실할 수 있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2. 장치 관리자에서 전원 설정 확인 ⚙️

    다음으로 장치 관리자에서 USB 장치의 전원 관리 설정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윈도우에서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USB 장치를 꺼버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장치 관리자를 열고 "범용 직렬 버스 컨트롤러"를 더블 클릭해서 USB 항목들을 확인해 보세요. 각 항목의 "속성" 창에서 "전원 관리" 탭이 있다면,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A)"에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체크를 해제해 주세요. 만약 "전원 관리" 탭이 없다면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3. 전원 옵션에서 USB 설정 변경 ⚡

    이번에는 윈도우의 전원 옵션 설정을 변경해 보겠습니다.

    Win 키와 X 키를 동시에 눌러서 "전원 옵션"을 선택하고, "추가 전원 설정"을 클릭하세요. 현재 선택된 전원 관리 옵션에서 "설정 변경"을 클릭한 다음, "고급 전원 관리 옵션 변경(C)"를 클릭합니다. 전원 옵션 창이 뜨면 "USB 설정"을 찾아서 "USB 선택적 절전 모드"를 "사용 안 함"으로 변경해 주세요.

     

    4. 진단 및 피드백 설정 변경 

    윈도우의 "진단 및 피드백" 설정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윈도우 검색창에 "진단 및 피드백 설정"을 검색해서 실행한 다음, 스크롤을 내려서 "피드백 빈도" 항목을 "안 함"으로 변경해 보세요.

     

    5. PC 최적화 프로그램 삭제 

    PC 최적화 프로그램이 키보드나 마우스의 작동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특히 "고클린"과 같은 프로그램은 때때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니, 삭제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키보드와 마우스가 끊기거나 버벅이는 현상의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 방법들을 차례대로 시도해 보시면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될 거예요. 만약 그래도 문제가 계속된다면, 하드웨어적인 문제일 수 있으니 아이원컴퓨터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Q: 키보드와 마우스가 계속 끊겨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위에 제시된 해결 방법들을 순서대로 시도해 보세요. 그래도 문제가 지속되면 아이원컴퓨터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Q: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인데, USB 3.0 포트에 연결하면 안 되나요?
    A: USB 3.0 포트의 노이즈 때문에 무선 신호 간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USB 연장 케이블을 사용하거나 다른 포트에 연결해 보세요.
    Q: 장치 관리자에 "전원 관리" 탭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전원 관리" 탭이 없는 항목은 무시하고, 다른 해결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Q: PC 최적화 프로그램은 꼭 삭제해야 하나요?
    A: 필수는 아니지만, 간혹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삭제를 권장합니다.
    키보드나 마우스가 끊기거나 버벅입니다. 페이지로 이동
  • Question(질문)
    Answer(답변)

     

    라이트룸 작업 속도 향상 가이드 라이트룸 속도 때문에 답답하셨나요? 카탈로그 최적화부터 다양한 방법까지, 쾌적한 작업 환경을 만드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사진 편집 작업, 특히 RAW 파일을 다룰 때 라이트룸 속도가 느려지면 정말 답답하죠?  저도 예전에 답답함을 많이 느꼈는데요, 이 글을 통해 라이트룸 작업 속도를 눈에 띄게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드릴게요! 카탈로그 최적화는 기본, 하드웨어 설정, 프로그램 설정 등 다방면으로 쾌적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 보세요! 

     

    1. 라이트룸 속도, 왜 느려지는 걸까요? 

    라이트룸 속도 저하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원인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 카탈로그 문제: 카탈로그 파일이 너무 크거나, 손상되었거나, 최적화되지 않은 경우 속도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 하드웨어 부족: RAM 부족, 느린 하드 드라이브 (HDD), 낮은 성능의 CPU 또는 GPU는 라이트룸 작업 속도를 저해합니다.
    • 프로그램 설정: 불필요한 프로그램 실행, 과도한 캐시 설정, 비효율적인 미리 보기 설정 등도 영향을 미칩니다.
    • 파일 문제: 원본 파일이 너무 크거나, 손상되었거나, 외부 저장 장치에 있는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들을 파악하고 해결하면 라이트룸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라이트룸 속도 올리는 방법들을 알아볼까요? 

     

    2. 핵심! 카탈로그 최적화 방법 

    라이트룸 속도 향상에 있어 카탈로그 최적화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카탈로그 최적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볼까요?

    1. 카탈로그 최적화 실행: 라이트룸 상단 메뉴에서 [파일(File)] > [카탈로그 최적화(Optimize Catalog)]를 선택합니다. 이 기능은 카탈로그 파일의 불필요한 데이터를 정리하고 재구성하여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2. 카탈로그 백업: 카탈로그 최적화 전에는 카탈로그를 백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파일(File)] > [카탈로그 설정(Catalog Settings)] > [백업(Backup)]에서 백업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3. 카탈로그 분리: 카탈로그 파일이 너무 크다면, 연도별 또는 프로젝트별로 카탈로그를 분리하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카탈로그를 분리하면 관리하기도 쉽고, 라이트룸 속도도 향상될 수 있습니다. [파일(File)] > [새 카탈로그(New Catalog)]를 선택하여 새 카탈로그를 만들고, 기존 카탈로그에서 사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4. 미리 보기 관리: 미리 보기 파일은 카탈로그와 함께 저장되며, 카탈로그 크기를 증가시키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미리 보기 크기 및 품질 설정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오래된 미리 보기는 삭제하여 공간을 확보하세요. [파일(File)] > [카탈로그 설정(Catalog Settings)] > [파일 처리(File Handling)]에서 미리 보기 관련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5. 스마트 미리 보기 활용: 원본 파일 대신 스마트 미리 보기를 사용하면 편집 작업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 미리 보기는 원본 파일보다 용량이 작아 라이트룸이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러리(Library)] > [미리 보기(Previews)] > [스마트 미리 보기 빌드(Build Smart Previews)]를 선택하여 생성할 수 있습니다.
     알아두세요!
    카탈로그 최적화는 정기적으로 (예: 한 달에 한 번 또는 분기에 한 번)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카탈로그 백업은 매우 중요하므로, 자동 백업 설정을 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3.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로 속도 향상 

    라이트룸 작업 속도는 하드웨어 성능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체감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RAM 증설: RAM이 부족하면 라이트룸이 하드 드라이브의 가상 메모리를 사용하게 되어 속도가 느려집니다. 16GB 이상, 가능하면 32GB 이상의 RAM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SSD 사용: SSD (Solid State Drive)는 HDD (Hard Disk Drive)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운영 체제, 라이트룸 프로그램, 카탈로그, 그리고 자주 사용하는 파일들을 SSD에 저장하면 속도가 크게 향상됩니다.
    • CPU 업그레이드: 라이트룸은 CPU 성능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현상 모듈에서 작업할 때 CPU 성능이 중요합니다. 멀티 코어 CPU를 사용하면 작업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GPU 활용: 라이트룸은 특정 작업에서 GPU (Graphics Processing Unit)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GPU를 활성화하면 일부 작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편집(Edit)] > [환경 설정(Preferences)] > [성능(Performance)]에서 GPU 사용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는 비용이 들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작업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4. 프로그램 설정 최적화 ⚙️

    라이트룸 프로그램 설정을 최적화하는 것만으로도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1. 불필요한 프로그램 종료: 라이트룸 작업 중에는 다른 프로그램들을 종료하여 시스템 자원을 확보하세요.
    2. 시작 프로그램 관리: 윈도우 시작 시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들을 관리하여 부팅 속도를 높이고 시스템 자원을 확보하세요.
    3. Camera Raw 캐시 설정: Camera Raw 캐시 크기를 늘리면 현상 모듈에서 작업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편집(Edit)] > [환경 설정(Preferences)] > [성능(Performance)] > [Camera Raw 캐시 설정(Camera Raw Cache Settings)]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4. 미리 보기 품질 및 크기 조절: 미리 보기 품질을 낮추거나 크기를 줄이면 미리 보기 생성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파일(File)] > [카탈로그 설정(Catalog Settings)] > [파일 처리(File Handling)]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5. 1:1 미리 보기 자동 삭제: 1:1 미리 보기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므로,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되도록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일(File)] > [카탈로그 설정(Catalog Settings)] > [파일 처리(File Handling)]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6. Lightroom 동기화 일시 정지: Lightroom과 Creative Cloud 동기화는 시스템 자원을 많이 사용하므로, 작업 중에는 동기화를 일시 정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아두세요!
    프로그램 설정 최적화는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효과가 큰 방법입니다. 시간을 내서 꼼꼼히 설정해 보세요.

     

    5. 파일 관리로 속도 향상 

    사진 파일 관리도 라이트룸 속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 원본 파일 위치: 원본 파일은 가능하면 내장 SSD에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 하드 드라이브나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있는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 파일 손상 여부 확인: 손상된 파일은 라이트룸 속도를 저해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파일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손상된 파일은 복구하거나 삭제하세요.
    • 파일 이름 정리: 파일 이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면 파일을 빠르게 찾을 수 있고, 라이트룸이 파일을 처리하는 속도도 향상될 수 있습니다.
    • 폴더 구성: 폴더를 체계적으로 구성하면 파일을 관리하기 쉽고, 라이트룸이 폴더를 탐색하는 속도도 향상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세요!
    파일 관리는 작업 효율성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시간을 내서 사진 파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6. 이 외에도... 

    위에서 언급한 방법들 외에도 라이트룸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몇 가지 팁이 더 있습니다.

    • 라이트룸 최신 버전 유지: 라이트룸 최신 버전은 성능이 개선되고 버그가 수정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세요.
    • 운영 체제 최적화: 운영 체제도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불필요한 프로그램은 삭제하는 등 최적화하면 라이트룸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작업 내역 삭제: 라이트룸은 작업 내역을 저장하는데, 작업 내역이 너무 많으면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가끔 작업 내역을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이트룸 작업 속도 빠르게 하는 방법이 알고 싶습니다. 페이지로 이동
  • Question(질문)
    Answer(답변)

     

    일러스트레이터 '메모리 부족' 해결: 스크래치 디스크 최적화 가이드! 일러스트레이터 작업 중 예기치 않은 메모리 부족 메시지로 고통받고 계신가요? 이 가이드를 통해 스크래치 디스크를 최적화하고, 원활한 디자인 작업을 위한 핵심 설정을 알아보세요.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

     

    디자이너라면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악몽 같은 순간이 있죠? 바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한창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데, 갑자기 "메모리가 부족합니다"라는 경고창이 뜨면서 프로그램이 멈추거나 심지어 강제 종료되는 경우요! 

    힘들게 작업한 파일이 날아갈까 봐 조마조마하고, 재부팅하는 시간도 아깝고 말이죠. 오늘은 이런 답답함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특급 해결책, 바로 '스크래치 디스크' 설정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솔직히 말해서, 이 설정 하나만 잘 바꿔줘도 작업 환경이 확 달라질 거예요. 

    스크래치 디스크, 왜 알아야 할까요? 

    음, 스크래치 디스크라는 용어가 좀 생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쉽게 말해, 일러스트레이터처럼 용량이 크고 복잡한 작업을 처리하는 프로그램들은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하는 사이에 엄청난 양의 임시 데이터를 생성해요. 이 임시 데이터는 주로 컴퓨터의 RAM(랜덤 액세스 메모리)에 저장되는데, RAM 용량이 부족해지면 프로그램은 하드 드라이브의 특정 공간을 '가상 메모리'처럼 활용하게 돼요. 이 공간이 바로 스크래치 디스크랍니다.

    그니까요, 만약 스크래치 디스크로 설정된 공간이 부족하거나, 너무 느린 하드 드라이브라면 마치 좁은 책상에서 일하는 것처럼 작업 효율이 떨어지고, 결국 '메모리 부족' 메시지가 뜨는 결과를 초래하는 거죠. 

     

    일러스트레이터 스크래치 디스크, 이렇게 바꾸세요! 

    자, 그럼 이제 여러분의 작업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 줄 핵심 설정 변경 방법을 단계별로 알려드릴게요. 정말 간단하니까 부담 없이 따라 해보세요!

    1. 일러스트레이터 실행 후 환경 설정 메뉴로 이동: 먼저 Adobe Illustrator 프로그램을 실행해주세요. 프로그램이 열리면 상단 메뉴 바에서 "Edit(편집)"을 클릭한 후, "Preferences(환경 설정)"으로 마우스를 가져가세요.
    2. '플러그인 및 스크래치 디스크' 선택: "Preferences(환경 설정)" 하위 메뉴 중에서 "Plug-ins & Scratch Disks(플러그인 및 스크래치 디스크)"를 찾아 클릭합니다.
    3. Secondary 디스크 설정 확인 및 변경: 새로 열린 창에서 "Scratch Disks" 섹션을 찾아보세요. 여기에 "Primary(기본)""Secondary(보조)" 옵션이 보일 거예요. 만약 "Secondary" 드라이브가 "None"으로 설정되어 있다면, 이 부분이 바로 여러분의 '메모리 부족'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일 가능성이 높아요!
    4. 여유 공간이 많은 드라이브로 변경: "None"으로 되어 있는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해서, 여러분의 컴퓨터에 있는 드라이브 중에서 여유 공간이 충분하고 속도가 빠른 드라이브(예: C드라이브, D드라이브, 또는 별도의 SSD 드라이브)를 선택해주세요.
    5. 설정 적용 완료: 드라이브 선택을 마쳤다면, 망설이지 말고 "OK(확인)" 버튼을 눌러 변경 사항을 저장합니다. 간단하죠?
    알아두세요!
    가능하다면 SSD(Solid State Drive)를 스크래치 디스크로 활용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요. SSD는 기존의 HDD보다 데이터 읽기/쓰기 속도가 압도적으로 빨라서 일러스트레이터의 버벅거림을 훨씬 줄여줄 수 있답니다! 저도 그래서 작업용 컴퓨터에는 항상 SSD를 하나 더 두고 스크래치 디스크 전용으로 쓰고 있어요. 

     

    스크래치 디스크 설정 후, 이것까지 확인하면 완벽해요! 

    스크래치 디스크 설정만으로도 많은 부분이 개선되겠지만, 더 완벽한 작업 환경을 위해 몇 가지 추가 팁을 알려드릴게요.

    • 충분한 여유 공간 확보: 스크래치 디스크로 지정한 드라이브에는 최소 20GB 이상의 여유 공간을 확보해주세요. 복잡한 작업이나 대용량 파일을 다룬다면 이보다 훨씬 많은 공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RAM 용량 점검: 아무리 스크래치 디스크를 잘 설정해도, 기본적인 물리적 RAM 용량이 너무 낮으면 한계가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최소 16GB, 가능하다면 32GB 이상의 RAM을 권장합니다. RAM은 다다익선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 일러스트레이터 재시작 필수: 스크래치 디스크 설정을 변경한 후에는 반드시 일러스트레이터를 완전히 종료하고 다시 시작해야 변경된 설정이 적용됩니다.
    • 최신 버전 유지: 어도비 소프트웨어는 꾸준히 업데이트되면서 성능 최적화와 버그 수정이 이루어집니다.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최고의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앱 종료: 일러스트레이터 작업 시에는 다른 불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종료하여 RAM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 주의하세요!
    스크래치 디스크는 임시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이므로, 되도록이면 운영체제가 설치된 드라이브(대부분 C드라이브)와는 다른 물리적인 드라이브에 설정하는 것이 시스템 전반의 성능 저하를 방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만약 다른 드라이브가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가능하면 별도의 SSD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요.

     

     

     

    핵심 요약: 쾌적한 일러스트 작업을 위한 필수 지식 

    오늘 알아본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핵심만 콕콕 집어 다시 정리해드릴게요!

    1. 스크래치 디스크의 역할: 일러스트레이터의 임시 작업 공간으로, RAM 부족 시 활용되는 가상 메모리입니다.
    2. 설정 방법: "Edit(편집) > Preferences(환경 설정) > Plug-ins & Scratch Disks(플러그인 및 스크래치 디스크)"에서 Secondary 디스크를 여유 공간이 충분하고 빠른 드라이브(SSD 권장)로 변경합니다.
    3. 성능 향상 팁: 스크래치 디스크의 충분한 여유 공간 확보, RAM 증설, 프로그램 재시작, 최신 버전 유지, 불필요한 앱 종료 등이 중요합니다.
    4. 가장 중요한 점: 가능하면 메인 운영체제 드라이브와 다른 물리적 드라이브를 스크래치 디스크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스크래치 디스크로 C 드라이브를 설정해도 괜찮을까요?
    A: 가능은 하지만, C 드라이브는 운영체제와 다른 프로그램들이 사용하는 공간이므로, 별도의 드라이브(특히 SSD)가 있다면 그곳을 사용하는 것이 일러스트레이터 성능과 시스템 전반의 속도에 더 유리합니다.
    Q: 스크래치 디스크 설정 후 재부팅해야 하나요?
    A: 컴퓨터 전체를 재부팅할 필요는 없지만,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을 완전히 종료했다가 다시 실행해야 변경된 스크래치 디스크 설정이 제대로 적용됩니다.
    Q: 스크래치 디스크 용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A: 일반적으로 20GB 이상을 권장하지만, 여러분이 다루는 파일의 크기와 복잡성에 따라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우 큰 포스터나 복잡한 삽화 작업을 많이 하신다면 50GB 이상을 확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제 더 이상 '메모리 부족'이라는 무서운 메시지 때문에 소중한 작업 시간을 날릴 필요는 없으실 거예요!  오늘 알려드린 스크래치 디스크 설정 팁으로 여러분의 일러스트 작업이 훨씬 더 즐겁고 효율적이 되기를 바랍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거나, 다른 일러스트레이터 꿀팁이 있다면 언제든지 공유해주세요! 

    일러스트 저장시 메모리 부족하다는 경고 메세지가 나옵니다. 페이지로 이동
  • Question(질문)
    Answer(답변)

     

    윈도우 10/11 안전 모드 진입, 어렵지 않아요! 컴퓨터 문제 해결의 첫걸음, 바로 '안전 모드' 진입이죠. 윈도우 10과 11에서 안전 모드로 들어가는 다양한 방법을 쉽고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복잡한 컴퓨터 문제, 이제 안전 모드로 차근차근 해결해 보세요!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 이상한 문제가 생기곤 하죠?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거나, 갑자기 블루스크린이 뜨는 등... 정말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때가 있어요. 이럴 때 가장 먼저 시도해봐야 할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윈도우 안전 모드(Safe Mode)'로 진입하는 거예요. 저도 예전에 드라이버 문제 때문에 컴퓨터가 부팅조차 안 될 때 안전 모드 덕분에 겨우 해결했던 기억이 있답니다. 

    안전 모드는 필수적인 시스템 파일과 드라이버만으로 윈도우를 시작하는 진단 모드예요. 마치 최소한의 기능만으로 작동하는 '비상구' 같은 느낌이죠. 바이러스 제거, 드라이버 문제 해결, 시스템 오류 진단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주 유용하게 쓰여요. 오늘은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안전 모드로 진입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드릴게요! 

    방법 1: 설정 앱을 통한 안전 모드 진입 (가장 일반적인 방법)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부팅될 때 가장 쉽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윈도우 10과 11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 시작 메뉴 열기: 화면 왼쪽 하단의 '시작' 버튼 (Windows 로고)을 클릭한 후, '설정'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2. 업데이트 및 보안(윈도우 10) / 복구(윈도우 11) 진입:
      • 윈도우 10: '설정' 창에서 '업데이트 및 보안'을 클릭합니다.
      • 윈도우 11: '설정' 창에서 왼쪽 메뉴 중 '시스템'을 클릭한 후, 오른쪽에 있는 '복구'를 클릭합니다.
    3. 고급 시작 옵션 선택:
      • 윈도우 10: '업데이트 및 보안' 창에서 왼쪽 메뉴 중 '복구'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고급 시작 옵션' 섹션에서 '지금 다시 시작' 버튼을 클릭합니다.
      • 윈도우 11: '복구' 창에서 '고급 시작 옵션' 섹션에 있는 '지금 다시 시작' 버튼을 클릭합니다.
    4. 옵션 선택: 컴퓨터가 다시 시작되면 파란색 화면의 '옵션 선택'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문제 해결'을 클릭합니다.
    5. 고급 옵션 선택: '문제 해결' 화면에서 '고급 옵션'을 클릭합니다.
    6. 시작 설정 변경: '고급 옵션' 화면에서 '시작 설정'을 클릭한 후, '다시 시작' 버튼을 클릭합니다.
    7. 안전 모드 선택: 컴퓨터가 다시 시작되면 '시작 설정' 화면이 나타나고, 여러 가지 옵션이 번호와 함께 표시됩니다. 여기서 '4) 안전 모드 사용' 또는 'F4 키'를 눌러 안전 모드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한 경우 '5) 안전 모드(네트워킹 사용)' 또는 'F5 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알아두세요!
    안전 모드 진입 후에는 화면 해상도가 낮아지고 바탕화면이 다소 어둡게 보일 수 있어요. 이는 안전 모드가 최소한의 그래픽 드라이버만 사용하기 때문이니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방법 2: 로그인 화면에서 안전 모드 진입 (부팅 문제 시 유용) 

    컴퓨터가 완전히 부팅되지 않고 로그인 화면에서 멈추거나, 다른 문제로 인해 설정 앱에 접근할 수 없을 때 유용한 방법이에요. 이 방법도 윈도우 10과 11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 Shift 키를 누른 채 다시 시작: 로그인 화면에서 오른쪽 하단에 있는 '전원'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다시 시작'을 클릭합니다.
    2. 옵션 선택 화면으로 이동: 컴퓨터가 다시 시작되면서 '옵션 선택' 화면이 나타납니다.
    3. 이후 과정은 방법 1과 동일: 이어서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시작 설정' -> '다시 시작' -> '4) 안전 모드 사용' 또는 'F4' (네트워킹 사용 시 '5) 안전 모드(네트워킹 사용)' 또는 'F5') 순서로 진행하여 안전 모드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방법 3: 시스템 구성 (MSConfig)을 통한 안전 모드 진입 (일회성 설정 가능) ⚙️

    이 방법은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부팅될 때, 다음 재시작 시 안전 모드로 진입하도록 미리 설정해두는 방법입니다. 한 번만 안전 모드에 들어가고 싶을 때 유용해요.

    1. 실행 창 열기:Windows 키 + R 키를 동시에 눌러 '실행' 창을 엽니다.
    2. MSConfig 실행: 실행 창에 msconfig 라고 입력한 후 '확인'을 클릭하거나 Enter 키를 누릅니다.
    3. 부팅 탭 이동: '시스템 구성' 창이 나타나면 상단의 '부팅' 탭을 클릭합니다.
    4. 안전 부팅 선택: '부팅 옵션' 섹션에서 '안전 부팅(Safe boot)'에 체크합니다. 그 아래 옵션 중 '최소 설치(Minimal)'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안전 모드입니다. 네트워크가 필요하면 '네트워크(Network)'를 선택하세요.
    5. 적용 및 재시작:'적용'을 클릭한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컴퓨터를 다시 시작할지 묻는 메시지가 나오면 '다시 시작'을 클릭하면 바로 안전 모드로 부팅됩니다.
    ⚠️ 주의하세요!
    이 방법으로 안전 부팅을 설정한 경우, 안전 모드에서 작업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다시 msconfig 를 실행하여 '안전 부팅(Safe boot)' 체크를 해제하고 '적용' 및 '확인'을 눌러야 정상 모드로 부팅됩니다. 이걸 잊으면 컴퓨터가 계속 안전 모드로만 부팅되니 꼭 기억하세요! 

     

    방법 4: 자동 복구 화면을 통한 안전 모드 진입 (부팅 실패 시) 

    컴퓨터가 여러 번 부팅에 실패하면 자동으로 '자동 복구' 화면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이 화면을 통해서도 안전 모드로 들어갈 수 있어요.

    1. 자동 복구 화면 대기: 컴퓨터 부팅이 2~3회 연속으로 실패하면 '자동 복구 준비 중' 또는 '자동 복구' 화면이 나타납니다.
    2. 고급 옵션 선택: 이 화면에서 '고급 옵션' 버튼을 클릭합니다.
    3. 이후 과정은 방법 1과 동일: 마찬가지로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시작 설정' -> '다시 시작' -> '4) 안전 모드 사용' 또는 'F4' (네트워킹 사용 시 '5) 안전 모드(네트워킹 사용)' 또는 'F5') 순서로 진행하여 안전 모드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글의 핵심 요약 

    윈도우 10과 11에서 안전 모드로 진입하는 핵심 방법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드릴게요!

    1. 설정 앱을 통한 진입: 컴퓨터가 정상 부팅될 때 가장 일반적인 방법 (시작 -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시스템 - 복구 - 고급 시작 옵션).
    2. 로그인 화면에서 진입: Shift 키를 누른 채 '다시 시작' 클릭 (부팅 문제 시 유용).
    3. 시스템 구성(MSConfig) 사용: msconfig 명령어를 통해 다음 부팅 시 안전 모드로 설정 (일회성 진입에 편리, 해제 필수!).
    4. 자동 복구 화면 활용: 여러 번 부팅 실패 시 자동으로 나타나는 화면을 통해 진입.

     

    자주 묻는 질문

    Q: 안전 모드에서는 어떤 작업을 할 수 있나요?
    A: 안전 모드에서는 드라이버 문제 해결, 바이러스/악성코드 제거, 시스템 파일 검사, 최근 설치된 프로그램 제거 등 다양한 문제 해결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아 오류를 진단하기에 용이해요.
    Q: 안전 모드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나요?
    A: '안전 모드' (F4)로 진입하면 인터넷 연결이 비활성화됩니다. 인터넷 사용이 필요하다면 '안전 모드(네트워킹 사용)' (F5)을 선택하여 진입해야 합니다.
    Q: 안전 모드에서 정상 모드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대부분의 경우 안전 모드에서 '다시 시작'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정상 모드로 부팅됩니다. 다만, '시스템 구성(msconfig)'을 통해 안전 부팅을 설정했다면, 해당 옵션의 체크를 해제하고 다시 시작해야 정상 모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제 윈도우 10 또는 11에서 안전 모드로 진입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확실히 아셨을 거예요!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을 때 당황하지 마시고, 오늘 알려드린 방법들을 활용해서 현명하게 해결해나가시길 바랍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어려우신 분들은 삼성홈페이지에서 따라해 주세요.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22064

     

    윈도우 10, 11 안전모드 진입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페이지로 이동
  • Question(질문)
    Answer(답변)

     

    윈도우 10 버전 업그레이드, 왜 필요할까요? 사용 중인 윈도우 10 버전이 낮아 프로그램 설치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최신 기능과 보안 업데이트를 위해 윈도우 10을 최신 버전으로 유지해야 하는 이유와 쉽고 안전하게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쾌적한 PC 환경을 지금 바로 만들어 보세요! 

     

    혹시 여러분도 저처럼 새로운 프로그램을 설치하려는데, "현재 윈도우 버전에서는 설치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면서 답답함을 느낀 적 있으신가요?  요즘 소프트웨어들은 최신 윈도우 버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버전이 낮으면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아요. 

    윈도우 업데이트는 단순히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을 넘어, 보안 취약점을 보완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는 데 정말 중요하답니다. 오늘은 윈도우 10의 낮은 버전 때문에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여러분의 PC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안전하고 쉬운 업데이트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윈도우 10 버전이 낮으면 생기는 문제점 ⚠️

    "아니, 그냥 쓰던 대로 쓰면 안 되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윈도우 버전이 낮으면 생각보다 여러 가지 불편함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답니다.

    • 새로운 프로그램 설치 불가: 가장 흔한 문제죠. 최신 소프트웨어는 특정 버전 이상의 윈도우를 요구하기 때문에, 버전이 낮으면 아예 설치조차 할 수 없어요.
    • 보안 취약점 노출: 마이크로소프트는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보안 취약점을 패치해요. 버전이 오래되면 알려진 보안 구멍이 그대로 남아있어 해킹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매우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
    • 시스템 불안정 및 성능 저하: 구형 버전은 최신 하드웨어와의 호환성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하거나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어요.
    • 기술 지원 종료: 특정 버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지원이 종료될 수 있어요. 문제가 생겨도 도움을 받기 어려워지는 거죠.

     

    현재 윈도우 10 버전 확인하는 방법 !

    내 컴퓨터 윈도우 버전이 뭔지부터 알아야겠죠? 아주 간단해요!

    1. '실행' 창 열기:Windows 키 + R 키를 동시에 눌러 '실행' 창을 엽니다.
    2. 'winver' 입력: 실행 창에 winver 라고 입력한 후 '확인'을 클릭하거나 Enter 키를 누릅니다.
    3. 버전 정보 확인: 작은 창이 하나 뜨면서 현재 설치된 윈도우 버전(예: 버전 21H2, 22H2 등)과 OS 빌드 정보가 표시됩니다.
    알아두세요!
    윈도우 10은 1년에 두 번(봄, 가을) 대규모 기능 업데이트가 이루어져요. 예를 들어, '21H2'는 2021년 하반기에 배포된 버전이라는 뜻이고, '22H2'는 2022년 하반기에 배포된 버전이라는 의미예요. 최신 버전은 보통 가장 높은 숫자를 가진 버전이랍니다!

     

    윈도우 10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방법

    가장 안전하고 권장되는 업데이트 방법은 바로 '윈도우 업데이트' 기능을 이용하는 거예요. 대부분 자동으로 진행되니 걱정 마세요!

    1. 설정 앱 열기: 화면 왼쪽 하단의 '시작' 버튼 (Windows 로고)을 클릭한 후, '설정'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2. '업데이트 및 보안' 진입: '설정' 창에서 '업데이트 및 보안'을 클릭합니다.
    3. 업데이트 확인 및 설치: 왼쪽 메뉴 중 'Windows 업데이트'가 선택되어 있을 거예요. 오른쪽에 있는 '업데이트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최신 업데이트를 검색하고 다운로드하기 시작할 거예요.
    4. 다운로드 및 설치 진행: 업데이트가 발견되면 자동으로 다운로드되고 설치가 진행됩니다. 이때 컴퓨터 사용이 가능하지만, 큰 업데이트의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잠시 자리를 비우는 것도 좋아요.
    5. 다시 시작: 설치가 완료되면 컴퓨터를 '다시 시작'해야 업데이트가 최종적으로 적용됩니다. 다시 시작하기 전에 작업 중이던 모든 내용을 저장했는지 꼭 확인하세요!
    ⚠️ 주의하세요!
    대규모 업데이트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드물게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파일은 미리 백업해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업데이트 중에는 전원이 공급되는지 확인하고, 노트북이라면 배터리 잔량을 충분히 확보하세요!

     

    그래도 업데이트가 안 될 때: 미디어 생성 도구 활용 ✅

    간혹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도 특정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안 되거나 오류가 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미디어 생성 도구(Media Creation Tool)'를 사용하면 강제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답니다! 저도 예전에 업데이트가 꼬였을 때 이 방법으로 성공했어요. ????

    1. 미디어 생성 도구 다운로드: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Windows 10 다운로드 페이지'를 찾아 '지금 도구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여 미디어 생성 도구를 다운로드합니다.
      • (검색 팁: 구글에 'Windows 10 다운로드' 또는 'Windows 10 Media Creation Tool'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2. 도구 실행: 다운로드한 MediaCreationTool.exe 파일을 실행합니다. 사용자 계정 컨트롤 메시지가 뜨면 '예'를 클릭하세요.
    3. 사용 조건 동의: 관련 통지 및 사용 조건이 나타나면 '동의'를 클릭합니다.
    4. '지금 이 PC 업그레이드' 선택:'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화면에서 '지금 이 PC 업그레이드'를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5. 다운로드 및 설치: 도구가 자동으로 윈도우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고 업그레이드 준비를 시작합니다. 이 과정은 인터넷 속도와 PC 성능에 따라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요.
    6. 설치 완료: 모든 준비가 끝나면 '설치'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클릭하면 시스템이 다시 시작되면서 실제 업그레이드가 진행됩니다.

    TIP: 파일과 설정 유지 옵션 확인! 

    미디어 생성 도구로 업그레이드할 때, '개인 파일, 앱 및 Windows 설정 유지' 옵션이 기본적으로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이 옵션을 선택하면 기존의 파일이나 설치된 프로그램, 설정 등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윈도우만 업그레이드됩니다. 혹시 모르니 중요한 파일은 백업해두는 것을 추천드려요!

     

    글의 핵심 요약 

    윈도우 10 버전 업데이트의 중요성과 방법을 다시 한번 정리해드릴게요!

    1. 낮은 버전의 문제점: 프로그램 설치 불가, 보안 취약점, 시스템 불안정, 기술 지원 종료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버전 확인: winver 명령어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업데이트 방법 1 (권장):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Windows 업데이트'에서 '업데이트 확인'을 통해 진행합니다.
    4. 업데이트 방법 2 (대안): '미디어 생성 도구'를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여 '지금 이 PC 업그레이드'를 통해 진행합니다.
    5. 주의사항: 중요한 파일 백업, 충분한 전원 공급, 설치 중 PC 강제 종료 금지 등은 필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윈도우 10 업데이트 시 데이터가 손실될 수도 있나요?
    A: 일반적인 업데이트나 미디어 생성 도구를 통한 업그레이드 시 '개인 파일, 앱 및 Windows 설정 유지' 옵션을 선택하면 데이터 손실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약을 대비해 중요한 데이터는 미리 백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Q: 업데이트하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
    A: 인터넷 속도, PC 성능, 업데이트 크기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30분에서 2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대규모 기능 업데이트의 경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어요.
    Q: 윈도우 10에서 윈도우 11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나요?
    A: 예, 윈도우 10 정품 사용자라면 대부분 윈도우 11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다만, 윈도우 11은 특정 하드웨어 요구 사항(TPM 2.0 등)을 만족해야 하므로, 업데이트 전 'PC 상태 검사 앱'으로 호환성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이제 낮은 윈도우 버전 때문에 불편함을 겪는 일은 없으실 거예요! ???? 최신 윈도우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PC 환경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혹시 업데이트 중 문제가 발생하거나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주소는 https://www.microsoft.com/en-us/software-download/windows10  입니다.

     

    윈도우10 사용중인데 윈도우 버전이 낮아서 설치 안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페이지로 이동
  • Question(질문)
    Answer(답변)

     

     

    엑셀 라이선스 오류 메시지, 당황하지 마세요! 엑셀 사용 중 "라이선스가 정품이 아니고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품일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시나요? 이 메시지의 의미와 해결 방법을 단계별로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정품 인증 오류 해결부터 안전한 Office 사용법까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엑셀로 중요한 작업을 한창 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면 상단에 "라이선스가 정품이 아니고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품일 수 있습니다. 도움을 받으려면 Microsoft에 문의하세요."라는 불편한 메시지가 뜨는 경험, 해보신 분 계신가요? 

    이런 메시지는 정품 라이선스가 제대로 인증되지 않았거나, 인증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렇다고 무조건 불법 복제품이라는 뜻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은 이 메시지가 뜨는 원인부터, 여러분의 엑셀을 다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해결 방법들을 쉽고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엑셀 라이선스 오류, 왜 나타날까요? 

    이 메시지가 뜨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크게 몇 가지로 압축해 볼 수 있어요.

    • 정품 인증 오류: 가장 흔한 경우인데요, 정품 라이선스를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오류, 인터넷 연결 문제, 서버 문제 등으로 인해 인증 정보가 제대로 등록되지 않았을 때 발생해요.
    • 만료된 평가판 또는 구독: Office 365와 같은 구독형 제품의 경우, 구독 기간이 만료되었거나 무료 평가판 기간이 끝났을 때 이런 메시지가 뜹니다.
    • PC 변경 또는 하드웨어 교체: 컴퓨터를 바꾸거나, 메인보드 같은 주요 하드웨어를 교체했을 때 기존 라이선스 정보가 손상되거나 새로운 하드웨어와 연동되지 않아 발생할 수 있어요.
    • 비정품 Office 사용: 안타깝지만, 정품이 아닌 불법 복제된 Office를 사용하고 있을 때도 이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이런 경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정품 인증 시스템에 의해 차단된 것이죠.
    • Office 업데이트 문제: Office 프로그램 자체의 업데이트 과정에서 일시적인 오류가 발생하여 라이선스 인식이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주의하세요!
    만약 정품 Office를 구매하지 않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다면, 이런 메시지는 물론 기능 제한, 보안 위험, 심지어 법적 문제까지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정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중요해요!

     

    엑셀 라이선스 오류 해결 방법 (단계별) 

    이제부터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별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위에서 언급한 원인에 따라 여러 가지 해결책이 있으니, 순서대로 시도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1. Office 계정 확인 및 재로그인 

    가장 먼저 시도해 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에요. Office 365 사용자라면 특히 유용합니다.

    1. 엑셀(또는 워드, 파워포인트 등) 실행: 문제가 발생하는 Office 프로그램을 엽니다.
    2. 계정 정보 확인: 파일(File) 메뉴를 클릭한 후, 왼쪽 사이드바에서 '계정(Account)'을 클릭합니다.
    3. 로그아웃 후 재로그인: '사용자 정보' 섹션에서 현재 로그인된 Microsoft 계정을 확인하고, '로그아웃' 버튼을 클릭합니다. 잠시 후 다시 '로그인' 버튼을 클릭하여 Office 구독에 연결된 Microsoft 계정으로 다시 로그인합니다.
    알아두세요!
    Office 365 구독자라면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되어 있어야만 정품 인증이 유지됩니다. 비밀번호가 변경되었거나, 여러 계정을 사용 중이라면 로그인 정보를 다시 확인해 보세요.

    2. Office 정품 인증 문제 해결사 실행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전용 도구를 사용해 보세요. 자동적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1. Microsoft 지원 및 복구 도우미 다운로드: 웹 브라우저를 열고 Microsoft 공식 웹사이트에서 'Microsoft 지원 및 복구 도우미'를 검색하여 다운로드합니다. (또는 'Office 정품 인증 문제 해결사'로 검색해도 됩니다.)
    2. 도우미 실행: 다운로드한 파일을 실행하고 지시에 따라 Office 정품 인증 관련 문제 해결을 진행합니다. 이 도구는 자동으로 오류를 감지하고 수정하려고 시도할 거예요.
    3. 또는 하단 첨부파일 다운받으신후 압축 풀어 실행해 주세요, 실행시에는 오피스 제품 모두 종료후 실행해 주세요.

    3. CMD(명령 프롬프트)를 통한 수동 정품 인증 

    조금 더 고급 방법이지만, 효과적일 때가 많아요. 특히 Office 2016, 2019, 2021 같은 영구 라이선스 사용자에게 유용할 수 있습니다.

    1. 명령 프롬프트(관리자 권한) 실행: 윈도우 검색창에 cmd 를 입력한 후, '명령 프롬프트' 앱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여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선택합니다.
    2. Office 설치 경로 이동: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여 Office 설치 경로로 이동합니다. Office 버전에 따라 경로가 다를 수 있습니다.
      • 32비트 Office (64비트 Windows): cd "C:\Program Files (x86)\Microsoft Office\OfficeXX"
      • 64비트 Office (64비트 Windows): cd "C:\Program Files\Microsoft Office\OfficeXX"

      (여기서 XX는 Office 버전입니다. 예: Office 2016은 Office16, Office 2019는 Office19, Office 2021은 Office16 또는 Office19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경로를 확인하려면 C:\Program Files\Microsoft Office\ 또는 C:\Program Files (x86)\Microsoft Office\ 폴더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3. 정품 인증 명령어 실행: 경로 이동 후 다음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 cscript ospp.vbs /dstatus (현재 Office 라이선스 상태 확인)
      • cscript ospp.vbs /act (Office 제품 수동 정품 인증 시도)
    4. 결과 확인: 명령어를 실행하면 정품 인증 결과가 표시됩니다. 성공적으로 인증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오면 엑셀을 다시 실행하여 확인합니다.

    예시: Office 2016 64비트 버전 정품 인증 시도

             cd "C:\Program Files\Microsoft Office\Office16"cscript ospp.vbs /act
             

    위 명령어를 순서대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4. Office 재설치 

    위 방법들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Office 프로그램을 완전히 제거한 후 다시 설치하는 것이 최후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기존 설치 파일의 손상이나 꼬임이 원인일 때 효과적입니다.

    1. Office 제거 도구 사용: 단순히 제어판에서 제거하는 것보다 Microsoft에서 제공하는 'Office 제거 지원 도구'를 사용하여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좋아요. 검색 엔진에서 'Microsoft Office 제거 도구'를 검색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2. Office 재설치: Microsoft 계정 (Office 365 또는 영구 라이선스 구매 시 사용했던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Office를 다시 다운로드하고 설치합니다.
    3. 정품 인증: 설치 완료 후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정품 인증을 시도할 거예요.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글의 핵심 요약 

    엑셀 라이선스 오류 메시지 해결을 위한 핵심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릴게요!

    1. 오류 원인: 정품 인증 오류, 구독 만료, PC 변경, 비정품 사용, 업데이트 문제 등.
    2. 해결 방법 1: Office 계정 로그아웃 후 재로그인 시도 (가장 간단하고 자주 효과적).
    3. 해결 방법 2: Microsoft 지원 및 복구 도우미 사용 (자동 진단 및 해결).
    4. 해결 방법 3: CMD(명령 프롬프트)를 통해 Office 설치 경로로 이동 후 cscript ospp.vbs /act 명령어 실행.
    5. 해결 방법 4: Office 제거 도구를 사용하여 완전히 제거 후 재설치.
    6. 중요: 항상 정품 Office를 사용하고, 중요한 데이터는 주기적으로 백업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형 제품인데도 이런 메시지가 뜨나요?
    A: 네,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형 제품도 구독이 만료되었거나, 계정 로그인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동일한 메시지가 뜰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장 먼저 구독 상태를 확인하고, Office 계정에서 로그아웃 후 다시 로그인해보세요.
    Q: Office 제품 키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A: Office 구매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CD 케이스나 구매 시 받은 이메일, 또는 Microsoft 계정 웹사이트(account.microsoft.com/services)에 로그인하여 '서비스 및 구독'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위에 제시된 방법들을 다 해봐도 해결이 안 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모든 방법을 시도했음에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Microsoft 고객 지원팀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라이선스 정보를 준비해두면 더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또는 하단 첨부파일 다운받으신후 모든 오피스 제품 종료후 실행하여 주세요.

    이제 엑셀 라이선스 오류 메시지 때문에 더 이상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오늘 알려드린 방법들을 활용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Office 환경에서 작업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안되시는 분들은 재설치 해야 하므로 전화 문의 주세요.

     

    가정용 오피스(2024버전) 금액은 대략 18만원대 

    기업용 오피스(2024버전) 금액은 대략 35만원대 입니다.

     

    정품을 구입한것으로 생각 되시는 분들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 하셔서 사용 제품과 구입 갯수를 파악하여 설치된 정보를 확인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https://setup.off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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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한 오피스 제품 확인 및 갯수 확인 하시고 해당 제품이 기업용인지 가정용인지 확인 하셔야 합니다.

     

    가정용 정품을 구입하셨더라도 해당 제품을 사무실에서 설치하여 사용하실 경우 라이센스 위법이라 불법으로 간주 됩니다. 

     

    ****** 첨부파일 롤백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는 재설치 하여햐 합니다. ******  

     

    ****** 비정품일 경우 윈도우 및 오피스 로그인 하지 마세요 ****** 

     

    엑셀 사용중 "라이센스가 정품이 아니고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품일 수 있습니다~" 라고 뜨는경우 페이지로 이동
  • Question(질문)
    Answer(답변)

     

    Secure Boot 설정, 메인보드별로 달라요! 새로 구입한 본체에 윈도우를 설치할 때 'Secure Boot' 때문에 애먹으셨나요? MSI, ASUS, GIGABYTE, ASRock 등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별 Secure Boot 비활성화 및 설정 방법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이제 윈도우 설치 문제로 고민하지 마세요! 

     

    새 컴퓨터를 조립하거나, 새로 구입한 본체에 윈도우를 설치하려고 할 때 'Secure Boot' 관련 메시지가 뜨면서 설치가 막히는 경험, 다들 한 번쯤은 해보셨을 거예요. 저도 예전에 이런 문제 때문에 밤늦게까지 헤맸던 기억이 있네요. Secure Boot는 시스템 보안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능이지만, 윈도우 버전이나 설치 방식에 따라 때로는 윈도우 설치를 방해하는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 'Secure Boot' 설정이 메인보드 제조사마다, 심지어 같은 제조사의 보드라도 BIOS(UEFI) 버전에 따라 메뉴 위치나 명칭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오늘은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MSI, ASUS, GIGABYTE, ASRock 등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별로 Secure Boot를 설정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이 가이드만 있다면 어떤 메인보드라도 윈도우를 척척 설치하실 수 있을 거예요! 

    Secure Boot, 꼭 꺼야 하나요? 

    Secure Boot는 컴퓨터 부팅 시 운영체제 로더의 디지털 서명을 확인하여 악성코드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는 보안 기능입니다. 윈도우 11은 Secure Boot가 필수 요구 사항이지만, 윈도우 10 또는 그 이전 버전의 윈도우를 설치하거나, USB 부팅 드라이브가 Secure Boot와 호환되지 않을 경우 윈도우 설치가 진행되지 않을 수 있어요.

    ⚠️ 주의하세요!
    윈도우 설치를 위해 Secure Boot를 비활성화한 후, 윈도우 설치가 완료되고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면 다시 BIOS에 진입하여 Secure Boot를 'Enabled'로 변경하는 것이 보안상 매우 중요합니다.

     

    메인보드 제조사별 Secure Boot 설정 방법 ⚙️

    각 제조사별 BIOS 진입 키와 Secure Boot 설정 경로를 상세히 안내해 드릴게요. 컴퓨터를 켜자마자 해당 키를 반복해서 누르면 BIOS 화면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1. MSI 메인보드

    BIOS 진입 키:Del 키

    1. BIOS 화면 진입 후, 왼쪽 메뉴에서 'SETTING'을 선택합니다.
    2. 'SETTING' 메뉴에서 'Advanced'를 선택합니다.
    3. 'Advanced' 메뉴에서 'Windows OS Configuration'을 선택합니다.
    4. 'Windows OS Configuration' 내에서 'Secure Boot'를 선택합니다.
    5. 'Secure Boot'가 'Enabled'로 되어 있다면, 'Disabled'로 변경합니다.
    6. F10 키를 눌러 설정을 저장하고 재부팅합니다.

    2. ASUS 메인보드

    BIOS 진입 키:Del 키 또는 F2 키

    방법 1: 'Boot' 페이지에서 설정 (권장)

    1. BIOS 화면 상단 메뉴에서 'Boot' 또는 'Boot Options'를 선택합니다.
    2. 'Boot' 메뉴 내에서 'Secure Boot'를 선택합니다.
    3. 'Secure Boot' 메뉴에서 'OS Type'을 찾아 'Other OS'로 변경합니다.
    4. F10 키를 눌러 설정을 저장하고 재부팅합니다.

    방법 2: 'Security' 페이지에서 설정

    1. BIOS 화면 상단 메뉴에서 'Security'를 선택합니다.
    2. 'Security' 메뉴 내에서 'Secure Boot' 또는 'Secure Boot Control'을 선택합니다.
    3. 해당 옵션이 'Enabled'로 되어 있다면, 'Disabled'로 변경합니다.
    4. F10 키를 눌러 설정을 저장하고 재부팅합니다.

    3. GIGABYTE 메인보드

    BIOS 진입 키:Del 키

    1. BIOS 화면 진입 후, 'BIOS' 탭 또는 'BIOS Features' 탭으로 이동합니다.
    2. 해당 탭 내에서 'Secure Boot' 옵션을 찾습니다.
    3. 'Secure Boot'가 'Enabled'로 되어 있다면, 'Disabled'로 변경합니다.
    4. 일부 모델에서는 'CSM Support''Enabled'로 설정해야 Secure Boot 옵션이 나타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5. F10 키를 눌러 설정을 저장하고 재부팅합니다.
    알아두세요!
    GIGABYTE 보드는 'Secure Boot' 옵션이 바로 보이지 않는 경우, 먼저 'CSM Support' (Compatibility Support Module)를 활성화해야 할 수 있습니다. CSM은 구형 장치나 운영체제와의 호환성을 위한 기능입니다.

    4. ASRock 메인보드

    BIOS 진입 키:F2 키 또는 Del 키

    1. BIOS 화면 진입 후, 상단 메뉴에서 'Boot' 탭으로 이동합니다.
    2. 'Boot' 탭 내에서 'Secure Boot' 옵션을 찾습니다.
    3. 'Secure Boot'가 'Enabled'로 되어 있다면, 'Disabled'로 변경합니다.
    4. 일부 ASRock 보드에서는 'Secure Boot' 메뉴에 진입 후 'Secure Boot Mode''Custom'으로 변경한 후 'Secure Boot Control''Disabled'로 변경해야 할 수 있습니다.
    5. F10 키를 눌러 설정을 저장하고 재부팅합니다.

    참고: BIOS 진입 키 및 메뉴 명칭 정리 테이블

    제조사 주요 BIOS 진입 키 Secure Boot 경로 (일반적)
    MSI Del SETTING > Advanced > Windows OS Configuration > Secure Boot
    ASUS Del 또는 F2 Boot > Secure Boot (OS Type) / Security > Secure Boot Control
    GIGABYTE Del BIOS Features (또는 BIOS) > Secure Boot
    ASRock F2 또는 Del Boot > Secure Boot
     

    글의 핵심 요약 

    각 메인보드 제조사별 Secure Boot 설정 방법의 핵심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릴게요!

    1. Secure Boot란? 시스템 보안을 위한 기능으로, 부팅 시 운영체제 로더의 디지털 서명 확인.
    2. 왜 비활성화? 특정 윈도우 버전 설치 또는 호환되지 않는 부팅 미디어 사용 시 설치 방해.
    3. MSI: Del 키로 BIOS 진입 → SETTING > Advanced > Windows OS Configuration > Secure Boot > Disabled.
    4. ASUS: Del/F2 키로 BIOS 진입 → Boot > Secure Boot > OS Type: Other OS (또는 Security > Secure Boot Control: Disabled).
    5. GIGABYTE: Del 키로 BIOS 진입 → BIOS Features > Secure Boot > Disabled (CSM Support 활성화 필요할 수도 있음).
    6. ASRock: F2/Del 키로 BIOS 진입 → Boot > Secure Boot > Disabled (또는 세부 옵션에서 Control: Disabled).
    7. 필수: 설정 변경 후 F10 키로 저장 및 재부팅, 윈도우 설치 후에는 다시 'Enabled'로 변경 권장.

     

    자주 묻는 질문

    Q: BIOS 진입 키를 눌러도 BIOS 화면이 안 뜨고 윈도우로 바로 부팅돼요.
    A: 컴퓨터가 너무 빠르게 부팅되어 BIOS 진입 키를 누를 타이밍을 놓쳤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 전원을 끈 상태에서 다시 켜자마자 해당 키를 톡톡톡 반복해서 여러 번 눌러보세요. 또는 윈도우 '고급 시작 옵션'을 통해 BIOS/UEFI 펌웨어 설정으로 진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설정 > 복구 > 고급 시작 옵션 > 다시 시작 >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UEFI 펌웨어 설정)
    Q: Secure Boot 옵션 자체가 BIOS에서 보이지 않아요.
    A: 일부 메인보드에서는 'CSM Support' (Compatibility Support Module)가 'Disabled'로 설정되어 있을 경우 Secure Boot 옵션이 숨겨져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CSM Support를 'Enabled'로 변경한 후 다시 Secure Boot 옵션을 찾아보세요. 또한, BIOS가 최신 버전이 아닐 경우 옵션이 다르게 보일 수도 있으니, 필요한 경우 메인보드 제조사 웹사이트에서 최신 BIOS로 업데이트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Q: Secure Boot를 끄고 윈도우 설치를 완료했는데, 다시 켜야 하나요?
    A: 네, 강력히 권장합니다. 윈도우 설치가 문제없이 완료되고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한다면, 보안 강화를 위해 다시 BIOS에 진입하여 Secure Boot를 'Enabled'로 변경해 주세요. 특히 윈도우 11을 사용하신다면 보안상 중요한 기능이므로 반드시 활성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메인보드 제조사별 Secure Boot 설정 방법을 마스터하셨으니, 어떤 PC든 윈도우 설치 문제로 스트레스받을 일은 없으실 거예요!  복잡하게 느껴지더라도 차근차근 따라 해 보시면 분명 성공하실 겁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각 제조사별 보안부팅 안내 입니다 페이지로 이동
  • Question(질문)
    Answer(답변)

     

    시놀로지 NAS 하드 용량 부족으로 로그인 불가?  당황하지 말고 따라오세요! 시놀로지 NAS를 사용하다가 하드가 꽉 차서 로그인조차 안 되는 황당한 상황에 처하셨나요? 데이터는 소중하니까요! 이 문제를 해결하고 NAS를 다시 살리는 특급 노하우를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NAS 사용자 여러분! 

    시놀로지 NAS를 야무지게 잘 쓰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하드 용량이 꽉 찼습니다!"라는 충격적인(?) 메시지와 함께 로그인이 안 되는 경험, 해보신 분 계신가요?  저는 중요한 자료들을 NAS에 다 넣어두고 백업도 안 해뒀었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진짜 멘붕이 왔었어요. 데이터가 다 날아가는 건 아닐까, 어떻게 복구해야 하나 밤새도록 전전긍긍했었죠.

    NAS의 하드 용량이 꽉 차게 되면 시스템 자체가 불안정해지고, 심지어 정상적인 접속마저 어려워질 수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면 소중한 데이터를 지키고 NAS를 다시 정상화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시놀로지 NAS 하드 용량 부족으로 인해 로그인 불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를 살릴 수 있는지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

    하드 용량 부족 시 로그인 불가 현상, 왜 발생할까요? 

    시놀로지 NAS는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DSM)를 사용하는데요, 이 운영체제가 원활하게 작동하기 위한 최소한의 여유 공간이 필요해요. 하드디스크 용량이 거의 0%에 가깝게 꽉 차버리면 DSM이 정상적인 동작을 할 수 없게 됩니다. 특히 임시 파일 생성, 로그 기록, 시스템 업데이트 등 기본적인 운영 활동에 필요한 공간마저 부족해지면, 결국 로그인 요청조차 처리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거죠.

    • DSM 운영 공간 부족: 시스템 파일, 로그, 임시 데이터 등 DSM 자체가 필요로 하는 공간이 없어져요.
    • 파일 시스템 오류 위험: 디스크에 데이터를 쓰거나 읽을 공간이 없어지면 파일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 서비스 중단: 파일 공유, 백업, 웹 서비스 등 NAS의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요.
    ⚠️ 주의하세요!
    로그인이 안 된다고 해서 NAS 전원을 강제로 끄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파일 시스템 손상이나 데이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아래 해결 방법을 먼저 시도해 보세요!

     

    시놀로지 NAS 용량 부족 로그인 불가 해결 방법 

    로그인이 안 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NAS에 접근하고 용량을 확보해야 할까요?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SSH를 통한 접속 및 불필요 파일 삭제 ???? (가장 일반적인 방법)

    웹 인터페이스로 로그인이 안 될 때, SSH(Secure Shell)는 NAS에 직접 명령어를 입력하여 접근할 수 있는 강력한 방법이에요. 대부분의 경우 이 방법으로 해결됩니다.

    1. SSH 활성화 확인: NAS 초기 설정 시 SSH를 활성화했었는지 기억해 보세요.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면 이 방법은 당장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제어판 > 터미널 및 SNMP > SSH 활성화) 만약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면, 다음 방법으로 넘어가거나 NAS를 직접 연결해야 합니다.
    2. SSH 클라이언트 준비: PuTTY(Windows), Terminal(macOS/Linux)과 같은 SSH 클라이언트를 준비합니다.
    3. NAS에 SSH 접속: SSH 클라이언트에서 NAS의 IP 주소와 SSH 포트(기본 22번)를 입력하여 접속합니다.
    4. root 권한 획득: 로그인할 때 사용하는 NAS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예: `admin` 또는 설정한 계정명). 로그인 후, `sudo su -` 명령어를 입력하고 관리자 비밀번호를 다시 입력하여 root 권한을 얻습니다.
    5. 용량 확인 및 불필요 파일 찾기:
      • `df -h` : 현재 디스크 용량 상태를 확인합니다. 어느 볼륨이 꽉 찼는지 파악하는 데 유용해요.
      • `du -sh /*` 또는 `du -sh /volume1/*` : 최상위 폴더 또는 특정 볼륨 내의 폴더별 용량을 확인하여 어떤 폴더가 가장 많은 용량을 차지하는지 파악합니다. (예: `/volume1`이 가장 큰 볼륨인 경우)
      • `find /volume1 -type f -size +1G -print0 | xargs -0 du -h | sort -rh | head -n 20` : (예시) `volume1`에서 1GB보다 큰 파일들을 찾아 용량 순으로 정렬하여 상위 20개를 보여줍니다. 대용량 파일을 찾을 때 유용해요.
    6. 불필요 파일 삭제: 찾은 대용량 또는 불필요한 파일을 `rm [파일경로/파일명]` 명령어로 삭제합니다. 매우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실수로 중요한 시스템 파일을 삭제하면 NAS가 먹통이 될 수 있어요. (예: `rm /volume1/my_share/large_temp_file.zip`)
    7. 로그인 재시도: 용량을 조금 확보했다면 웹 브라우저로 NAS에 다시 로그인해봅니다.

    예시: SSH 접속 및 파일 삭제

    # PuTTY에서 NAS IP 입력 후 Open
             
                login as: [관리자 아이디로 로그인]
    Password: [관리자 비밀번호 입력]
    admin@NAS> sudo -i
    Password: [관리자 비밀번호 다시 입력]
    root@NAS:~# cd /
    root@NAS:~# rm .syno/patch/*
                
    `rm` 명령어 사용 시에는 경로와 파일명을 정확히 확인하세요!

    2. NAS 직접 연결 및 하드 추출 (최후의 방법)

    SSH 접속도 안 되고 웹 로그인도 불가능하다면, 물리적으로 NAS 하드를 꺼내서 PC에 연결하여 데이터를 옮기거나 삭제하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이 방법은 최후의 수단으로,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 사용 경험이 있거나 조심성이 요구됩니다.

    1. NAS 전원 끄기: NAS의 전원을 안전하게 끄는 것이 중요합니다. (NAS 버튼을 길게 눌러 강제 종료하거나, 전원 케이블을 뽑지 말고 네트워크 케이블만 제거 후 기다려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짧게 누르거나, 최악의 경우 강제 종료).
    2. 하드디스크 추출: NAS에서 문제가 되는 하드디스크를 조심스럽게 추출합니다.
    3. PC에 연결: 추출한 하드를 PC에 연결합니다. (USB 외장 하드 도크나 PC 내부 SATA 포트 활용).
    4. 리눅스 파일 시스템 인식 프로그램 사용: 윈도우는 기본적으로 리눅스 파일 시스템(Ext4)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DiskInternals Linux Reader, Ext2Fsd 등 리눅스 파일 시스템을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5. 불필요 파일 삭제 또는 백업: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하드디스크에 접근하여 불필요한 대용량 파일을 삭제하거나, 중요한 파일을 PC로 백업합니다.
    6. 하드 다시 장착 및 NAS 부팅: 용량 확보 후 하드를 NAS에 다시 장착하고 NAS를 부팅하여 로그인 여부를 확인합니다.

    3. 시놀로지 복구 모드 (DSM 재설치)

    이 방법은 극단적인 경우에 사용하며, DSM을 다시 설치하는 과정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보존될 가능성이 높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1. Synology Assistant 사용: PC에 Synology Assistant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행합니다.
    2. NAS 감지 및 상태 확인: Assistant에서 NAS를 감지하고 상태가 '구성 손실', '복구 가능' 등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3. DSM 재설치 진행: 지시에 따라 DSM을 재설치합니다. 이때 데이터 볼륨을 포맷하지 않는 옵션을 선택해야 데이터가 보존됩니다. (일부 모델에서는 데이터 볼륨을 유지한 채 시스템 파티션만 재설치하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 경고!
    DSM 재설치 시 데이터 볼륨 포맷 옵션을 절대 선택하지 마세요! 자칫하면 모든 데이터가 지워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데이터 보존 옵션을 확인하고 진행하세요. 잘 모르겠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글의 핵심 요약 

    시놀로지 NAS 하드 용량 부족으로 인한 로그인 불가 문제 해결 핵심 요약입니다!

    1. 문제 원인: DSM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디스크 공간 부족으로 시스템 기능 마비.
    2. 해결 방법 1 (권장): SSH 접속을 통해 NAS에 직접 명령어를 입력하여 불필요한 대용량 파일 수동 삭제.
    3. 해결 방법 2 (최후의 수단): NAS 하드 추출 후 PC에 연결, 리눅스 파일 시스템 인식 프로그램으로 파일 삭제/백업.
    4. 해결 방법 3 (극단적 상황): Synology Assistant를 통한 DSM 재설치 (데이터 볼륨 포맷 절대 금지).
    5. 예방: NAS 용량을 항상 주시하고, 임계치 알림 설정, 불필요한 파일 정기적으로 정리.

     

    자주 묻는 질문

    Q: SSH 접속을 하려면 NAS 설정을 미리 해둬야 하나요?
    A: 네, SSH 접속은 시놀로지 제어판에서 '터미널 및 SNMP' 항목으로 들어가 SSH 서비스를 활성화해야만 가능합니다. 만약 미리 활성화해두지 않았다면, 웹 로그인도 안 되는 상황에서는 SSH 접속이 불가능하므로 다른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Q: NAS 하드를 PC에 연결했을 때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유료인가요?
    A: 시놀로지 NAS는 기본적으로 리눅스의 Ext4 파일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윈도우에서는 이 파일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인식하지 못하므로, 'DiskInternals Linux Reader'와 같이 Ext4를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부분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데이터를 보고 복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Q: 앞으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은 없나요?
    A: 물론이죠! 가장 중요한 것은 NAS 용량 사용량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입니다. DSM의 '저장소 관리자'에서 용량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용량이 특정 임계치(예: 80% 또는 90%)에 도달했을 때 알림을 받도록 설정해두세요. 또한, 사용하지 않는 파일이나 오래된 백업 파일은 정기적으로 정리하여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놀로지 NAS 하드 용량 부족으로 인한 로그인 불가 문제는 정말 당황스럽고 난감하지만, 침착하게 해결 방법을 적용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답니다! ????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쾌적한 NAS 환경을 유지하시길 바라요.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

     

    시스템 루트가 용량이 부족해 로그인을 할수 없을때 나스 구성시 미리 작업 스케줄에 입력해 두시는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나스 재부팅 전이라면 꼭 SSH포트 열어두시고 SSH로 접속후 

    sudo -i

    cd /

    rm .syno/patch/*

     

     

    미리 예방법

    제어판 - 작업 스케줄러 - 생성 - 트리거된 작업 

     

    일반 탭에 작업란에 알기 쉽게 표기 사용자는 root로 변경

     

    작업 설정 탭사용자 정의 스크립트 안에 복사해서 붙여 넣기 하세요.

     

    #!/usr/bin/sh


    find /.syno/patch -name *.* -exec rm {} \;

    find /root -name *.* -exec rm -f {} \;

    bandicam 2025-03-24 11-20-22-170.jpg

     

    bandicam 2025-03-24 11-20-25-277.jpg

     

     

    또한 폴더마다 eaDIR폴더가 생성되서 삭제하고 싶으신 분들은 스케줄러 에서 다음과 같이 생성 하세요.

      

    제어판 - 작업 스케줄러 - 생성 - 예약된 작업  -사용자 정의 스크립트 선택

     

     

    일반 탭에 작업란에 알기 쉽게 표기 사용자는 root로 변경

     

    스케줄 탭에서는 다을 일수 후 실행 -반복을 매일

    시간은 같은 날에 계속 실행

     

    작업 설정 탭에 사용자 정의 스크립트 안에 복사해서 붙여 넣기 하세요.

     

    cd /volume1/web

    find -type d -name '@eaDir' -print0 | xargs -0 rm -rfv

    find -name 'thumbs.db' -exec rm -vf {} \;

    find -name 'Thumbs.db' -exec rm -vf {} \; 

     

    bandicam 2025-03-24 11-25-13-365.jpg

    bandicam 2025-03-24 11-25-16-363.jpg

     

    bandicam 2025-03-24 11-25-19-488.jpg

    시놀로지 나스 사용중 하드가 꽉차서 로그인이 되지 않습니다. 페이지로 이동
  • Question(질문)
    Answer(답변)

     

    인텔 11세대 이상 윈도우 설치, 하드디스크가 안 보인다고요? 새로 구매한 PC나 노트북에 윈도우 10/11을 설치하려는데, 어? 하드디스크나 SSD가 목록에 없다고요? 당황하셨다면 이 글을 꼭 읽어보세요! 인텔 11세대(Tiger Lake) 이상의 CPU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흔히 발생하는 이 문제는 BIOS 설정의 'VMD Controller' 항목 때문입니다. 간단한 설정 변경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윈도우를 성공적으로 설치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왜 하드디스크가 안 보이지...? 설마 고장인가?!" 새로운 컴퓨터를 샀는데, 설레는 마음으로 윈도우를 설치하려고 USB를 꽂고 부팅! 그런데 웬걸, 윈도우 설치 화면에서 하드디스크나 SSD 목록이 텅 비어 있거나, "드라이브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섬뜩한 메시지가 뜬다면 정말 난감하겠죠? 저도 예전에 인텔 11세대 노트북에 윈도우 10을 설치하다가 똑같은 경험을 했어요. 진짜 머리 아프고 당황스러웠는데, 알고 보니 바이오스(BIOS) 설정에서 아주 사소한(?) 부분만 건드려주면 해결되는 문제였지 뭐예요! 오늘은 특히 인텔 11세대(Tiger Lake) 이상의 CPU를 사용하는 분들이 윈도우 10이나 11을 설치할 때 흔히 겪는 이 문제의 원인과, 친절하고 쉽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바로 'VMD Controller' 설정이 핵심이랍니다! 함께 해결해 봅시다!

     

    도대체 'VMD Controller'가 뭔데? 왜 날 방해해?

    VMD (Volume Management Device) Controller는 인텔이 최신 CPU(특히 11세대 이상)에 통합한 기술이에요. 쉽게 말해, NVMe SSD 같은 고속 저장 장치의 성능과 안정성을 더 높여주고, 여러 개의 저장 장치를 묶어 RAID를 구성할 때 편리하게 해주는 똑똑한 기술이랍니다. 기능 자체는 정말 좋죠!

    그런데 문제는 윈도우 10이나 11을 설치할 때 발생해요. 왜냐고요? 윈도우 설치 USB에 VMD Controller를 인식할 수 있는 특정 드라이버(Intel Rapid Storage Technology, IRST 드라이버)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드라이버가 없으면 윈도우 설치 프로그램이 컴퓨터에 연결된 NVMe SSD나 하드디스크를 "어? 얘네 뭐야? 못 알아보겠네!" 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 당연히 설치할 저장 장치가 안 보이는 거죠. 

    잠깐! 알아두세요!
    VMD Controller를 비활성화해도 일반적인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NVMe SSD의 속도나 안정성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니 걱정 말고 진행하셔도 됩니다. 나중에 필요하다면 다시 활성화할 수도 있어요.

     

    BIOS에 들어가자! 제조사별 단축키 확인하기 

    VMD Controller를 끄려면 컴퓨터의 BIOS(또는 UEFI) 설정 화면으로 진입해야 해요. 그런데 이 BIOS 진입 키가 컴퓨터 제조사마다 제각각이거든요. 아래 표를 보시고 여러분의 컴퓨터가 어떤 브랜드인지 확인한 다음, 해당하는 키를 찾아보세요!

    제조사 BIOS 진입 키 (주로) 부팅 메뉴 키 (USB 부팅용)
    삼성 (Samsung) F2 F10 / Esc
    LG (LG Electronics) F2 F10
    HP Esc 또는 F10 F9 / Esc
    Dell F2 F12
    Lenovo F2 또는 Fn + F2 F12 / Fn + F12 / Enter
    ASUS (에이수스) Del 또는 F2 F8
    MSI (엠에스아이) Del F11
    Gigabyte (기가바이트) Del F12
    Acer (에이서) F2 또는 Del F12
    기타 조립 PC (메인보드별) Del 또는 F2 F8, F11, F12 등

    BIOS 진입 방법: 컴퓨터를 켜자마자 (또는 재부팅하자마자) 위 표에서 여러분의 컴퓨터 제조사에 해당하는 BIOS 진입 키를 '타타탁!' 하고 반복해서 연타해주세요. 화면에 BIOS 또는 UEFI 설정 화면이 나타날 때까지 계속 눌러주시면 됩니다.

     

    BIOS에서 'VMD Controller'를 'Disabled'로! ⚙️

    드디어 BIOS 화면에 들어오셨군요! 이제 VMD Controller 옵션을 찾아 비활성화해야 합니다. BIOS 메뉴는 제조사나 메인보드 모델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생겼지만, 대부분 비슷한 경로에 이 옵션이 숨어있어요. 아래 경로를 참고해서 찾아보세요.

    VMD Controller 비활성화 경로 (일반적인 예시) 

    1. BIOS 화면에서 'Advanced' (고급) 탭으로 이동합니다.
    2. 'Advanced' 탭 안에서 다음과 같은 항목들을 찾아보세요:
      • 'VMD Technology'
      • 'Intel VMD'
      • 'Intel Rapid Storage Technology (IRST) Configuration'
      • 'CPU Storage Configuration' 또는 'PCH Storage Configuration'
    3. 해당 항목으로 들어가 'Enable VMD Controller' 또는 'VMD Controller' 옵션을 찾습니다.
    4. 이 옵션을 'Disabled' (비활성화)로 변경해주세요.

    만약 위 경로에서 찾기 어렵다면, 'Storage', 'SATA Configuration', 'Integrated Peripherals' 등 저장 장치나 주변 장치 설정과 관련된 메뉴들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일부 BIOS에서는 'Intel Rapid Storage Technology (IRST)'가 활성화되어 있을 경우 VMD Controller가 함께 활성화될 수 있으니, IRST 관련 설정을 변경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주의하세요!
    BIOS 설정은 컴퓨터의 중요한 부분이니, 다른 항목들은 건드리지 마시고 'VMD Controller' 관련 옵션만 신중하게 변경해주세요. 혹시 잘못 건드렸다면 'Discard Changes and Exit' 옵션으로 저장하지 않고 종료할 수 있습니다.

     

    설정 저장하고 윈도우 설치 시작! 

    1. VMD Controller 설정을 'Disabled'로 변경했다면, 이제 가장 중요한 단계! 변경 사항을 저장하고 BIOS를 종료해야 합니다.
    2. 대부분의 BIOS에서는 'Exit' (종료) 탭으로 이동한 다음, 'Save Changes and Exit' (변경 사항 저장 후 종료)를 선택하거나 F10 키를 눌러 저장하고 재부팅합니다.
    3. 재부팅 후 윈도우 설치 USB로 다시 부팅해주세요. 이제 윈도우 설치 화면에서 하드디스크가 거짓말처럼 나타날 겁니다!  축하해요, 이제 윈도우를 정상적으로 설치할 수 있어요!
     

    윈도우 설치 시 하드디스크 인식 불가, 핵심 요약 카드 

    문제 원인
    • 인텔 11세대 이상 CPU
    • BIOS 내 VMD Controller 활성화
    • 윈도우 설치 드라이버 부족
     
    ✅해결 단계
    • PC 켜고 제조사별 BIOS 진입 키 연타
    • 'Advanced' 또는 'Storage' 메뉴 이동
    • 'VMD Controller' 항목 'Disabled' 설정
    • 변경 저장 후 재부팅, 윈도우 설치 재시도

     

    자주 묻는 질문 ❓

    Q: 제 PC가 인텔 11세대 이상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가장 쉬운 방법은 PC 구매 시 받은 사양서나 제품 박스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또는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시스템'으로 들어가 프로세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텔 코어 i3/i5/i7/i9 뒤에 붙는 숫자가 '11xxx', '12xxx' 등 11 이상으로 시작하면 11세대 이후 CPU입니다.
    Q: BIOS 화면이 너무 복잡해서 'VMD Controller'를 못 찾겠어요.
    A: BIOS 메뉴는 제조사마다 정말 다양해요. 당황하지 마시고 'Advanced', 'Storage', 'Chipset', 'Peripherals' 같은 탭을 중심으로 찾아보세요. 'Intel Rapid Storage Technology (IRST)'와 관련된 옵션이 있다면 그 안에 VMD 설정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래도 찾기 어렵다면 해당 메인보드나 노트북 모델명을 검색하여 공식 매뉴얼을 찾아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 VMD Controller를 비활성화하면 나중에 드라이버를 설치할 필요가 없나요?
    A: 네, VMD Controller를 비활성화하면 윈도우 기본 드라이버로도 저장 장치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IRST 드라이버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윈도우 설치 후에는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필요한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설치될 거예요.

    오늘은 인텔 11세대 이상 시스템에서 윈도우 설치 시 하드디스크가 보이지 않아 애먹을 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어요. BIOS 설정은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차근차근 따라 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죠? 이제 시원하게 윈도우를 설치하시고, 새로운 시스템을 마음껏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이 외에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바이오스 진입 하는 방법은 대부분 부팅시 Del 키나 F2번키이나 제조사별로 상이 합니다. 아래 표를 확인하여 바이오스에 진입후 VMD 항목을 꺼주세요

     

    BIOS001 copy.jpg

    윈도우 설치시 하드디스크가 보이지 않거나 바이오스 진입 방법 알고 싶습니다. 페이지로 이동
  • Question(질문)
    Answer(답변)

     

     

    윈도우 포맷 전, 소중한 스티커 메모 백업은 필수! 잊지 말고 꼭 챙기세요! 컴퓨터 포맷을 앞두고 혹시 잊고 있는 건 없으신가요? 매일 유용하게 사용하던 '스티커 메모'는 의외로 백업을 놓치기 쉬운데요. 윈도우 포맷 전 스티커 메모를 안전하게 백업하고 복원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여러분, 컴퓨터 포맷만큼 후련하면서도 동시에 꼼꼼함이 요구되는 작업이 또 있을까요?  새 컴퓨터처럼 깔끔하게 사용하기 위해 포맷을 결심하지만, 막상 하려니 '백업'이라는 큰 산이 기다리고 있죠. 저도 예전에 무작정 포맷했다가 중요한 파일들뿐만 아니라, 매일매일 간단하게 메모해두던 '스티커 메모'까지 홀랑 날려버리고 땅을 친 경험이 있답니다.

    사진이나 문서 파일은 보통 백업을 잘 챙기지만, 스티커 메모는 의외로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부분이에요. 바탕화면에 띄워놓고 썼던 할 일 목록,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 임시로 저장해둔 중요한 정보들이 모두 사라지면 정말 난감하겠죠? 하지만 다행히도 스티커 메모는 생각보다 쉽게 백업하고 복원할 수 있어요! 윈도우 10/11 사용자분들이라면 이 글을 통해 포맷 전 스티커 메모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꼭 숙지하시고, 후회 없는 포맷을 하시길 바랍니다! 

    스티커 메모, 어디에 저장될까요? 

    윈도우 스티커 메모(Sticky Notes)는 우리가 볼 때는 그저 바탕화면 위에 떠 있는 작은 메모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특정 경로에 데이터 파일 형태로 저장돼요. 윈도우 버전(10/11)과 업데이트 상태에 따라 저장 위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숨김 폴더 안에 위치합니다.

     알아두세요!
    윈도우 10 초기 버전에서는 '.snt' 파일로 저장되었지만, 최신 버전의 윈도우 10 및 윈도우 11에서는 Microsoft Store 앱 형태로 바뀌면서 '.sqlite' 데이터베이스 파일로 저장됩니다. 이 글에서는 최신 버전의 저장 방식을 기준으로 설명할게요.

     

    윈도우 10/11 스티커 메모 백업 경로 찾기 

    스티커 메모 데이터 파일이 숨겨진 폴더에 있기 때문에, 먼저 '숨김 파일 보기' 설정을 해야 해요.

    1. 탐색기에서 숨김 파일 보기 설정:
      • 파일 탐색기(단축키: `Win + E`)를 엽니다.
      • 상단 메뉴에서 '보기' 탭을 클릭합니다.
      • '표시/숨기기' 그룹에서 '숨김 항목' 체크박스를 선택합니다. (윈도우 10 기준. 윈도우 11은 '표시' > '숨김 항목' 선택)
    2. 스티커 메모 데이터 경로 이동:

      이제 아래 경로를 파일 탐색기 주소창에 복사하여 붙여넣고 엔터(Enter)를 누릅니다.

      `%LocalAppData%\Packages\Microsoft.MicrosoftStickyNotes_8wekyb3d8bbwe\LocalState`

      이 경로로 이동하면 `plum.sqlite`라는 이름의 파일이 보일 거예요. 이 파일이 바로 여러분의 모든 스티커 메모 데이터가 저장된 핵심 파일입니다!

     

    스티커 메모 안전하게 백업하기 

    백업은 정말 간단해요! `plum.sqlite` 파일만 잘 보관하면 됩니다.

    1. `plum.sqlite` 파일 복사: 위에서 찾은 `plum.sqlite` 파일을 복사합니다. (Ctrl+C 또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 > 복사)
    2. 안전한 곳에 붙여넣기: USB 드라이브, 외장 하드, 클라우드 저장소(OneDrive, Google Drive 등), 또는 PC의 다른 드라이브(D: 드라이브 등) 중 포맷되지 않을 안전한 곳에 붙여넣기 합니다. 이때 폴더를 하나 만들어서 `스티커 메모 백업`처럼 알아보기 쉬운 이름으로 저장해두면 나중에 찾기 편해요.
    3. 추가 팁: 날짜와 함께 저장! 여러 번 백업할 경우를 대비하여 `plum.sqlite_20250520`처럼 날짜를 붙여서 저장해두면 더욱 편리합니다.

    스마트한 백업 습관! 

    포맷 전에는 스티커 메모뿐만 아니라 바탕화면 파일, 다운로드 폴더, 즐겨찾기, 공인인증서 등 중요한 개인 파일들을 모두 백업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하나씩 확인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윈도우 포맷 후 스티커 메모 복원하기 

    이제 새 윈도우가 설치된 깨끗한 환경에서 소중한 스티커 메모를 되살릴 차례예요.

    1. 새 윈도우에 스티커 메모 앱 설치: 윈도우 스토어에서 '스티커 메모' 앱을 검색하여 설치합니다. (대부분 기본 설치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2. 새로운 스티커 메모 앱 실행: 한 번 실행해서 최소한 하나의 빈 스티커 메모를 만들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새로운 `plum.sqlite` 파일이 해당 경로에 생성됩니다.
    3. 스티커 메모 앱 닫기: 생성된 스티커 메모 앱을 완전히 닫습니다. (작업 표시줄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창 닫기' 또는 작업 관리자에서 종료).
    4. 백업 파일 복사: 백업해두었던 `plum.sqlite` 파일을 복사합니다.
    5. 새로운 스티커 메모 데이터 경로로 이동: 백업할 때와 동일하게 다음 경로로 이동합니다.
      `%LocalAppData%\Packages\Microsoft.MicrosoftStickyNotes_8wekyb3d8bbwe\LocalState`
    6. 파일 덮어쓰기: 기존에 있던 `plum.sqlite` 파일을 삭제하고, 복사해둔 백업 `plum.sqlite` 파일을 이 경로에 붙여넣기 합니다. 이때 '파일 덮어쓰기'를 진행합니다.
    7. 스티커 메모 앱 재실행: 스티커 메모 앱을 다시 실행하면, 짜잔! ✨ 이전에 작성했던 모든 스티커 메모들이 그대로 나타날 거예요!
     

    글의 핵심 요약 

    윈도우 포맷 전 스티커 메모 백업 및 복원 방법 핵심 요약입니다!

    1. 스티커 메모 파일 위치: `%LocalAppData%\Packages\Microsoft.MicrosoftStickyNotes_8wekyb3d8bbwe\LocalState` 경로의 `plum.sqlite` 파일.
    2. 백업 방법: `plum.sqlite` 파일을 포맷되지 않을 안전한 곳에 복사하여 보관.
    3. 복원 방법: 새 윈도우에 스티커 메모 앱 설치 및 한 번 실행 → 앱 종료 → 위 경로에 백업 파일 `plum.sqlite` 덮어쓰기 → 앱 재실행.
    4. 주의사항: '숨김 항목' 보기를 활성화해야 파일 경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plum.sqlite` 파일 대신 `.snt` 파일이 보여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snt` 파일은 윈도우 10 초기 버전이나 구형 스티커 메모 앱에서 사용하던 형식입니다. 만약 `.snt` 파일만 보인다면 해당 파일을 백업하시면 됩니다. 복원 시에는 스티커 메모 앱 버전이 구형일 경우 호환될 수 있지만, 최신 버전 앱은 `.sqlite` 형식을 사용하므로 복원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스티커 메모 앱을 최신 버전으로 만들고 다시 시도해 보세요.
    Q: 스티커 메모 백업 후, Microsoft 계정으로 동기화하는 기능은 없나요?
    A: 네, 최신 버전의 윈도우 스티커 메모 앱은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메모가 자동으로 동기화됩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해두면 포맷 후에도 계정 로그인만으로 메모를 복원할 수 있어서 훨씬 편리해요. 백업 전에 계정 동기화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스티커 메모 앱 설정 > 동기화 및 백업)
    Q: 실수로 `plum.sqlite` 파일을 삭제했는데 복구할 수 있을까요?
    A: 파일을 삭제한 직후라면 휴지통을 확인해 보세요. 만약 휴지통에도 없고 완전히 삭제되었다면, 윈도우 파일 복구 기능이나 별도의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복구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구 가능성은 100%가 아니므로, 중요한 파일은 반드시 여러 곳에 백업해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윈도우 포맷 전에 스티커 메모를 안전하게 백업하고 복원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아셨을 거예요!  사소해 보여도 없으면 아쉬운 스티커 메모, 이제 안심하고 포맷하세요.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윈도우 포멧전 스티커 메모 백업하고 싶습니다. 페이지로 이동